옆집 eye : 옆집 아이 -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이야기: 눈을 바늘로 찌르면 어떻게 될까?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http://blog.kimeye.co.kr/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이야기2023-12-29T21:23:21+09:00Textcube 1.10.8 : : Tempo primo징그럽;;;님의 댓글징그럽;;;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622008-06-30T15:09:21+09:00징그러~~~~~~~~~~~~~~~~~~~~~~~~~~~~~~~~~~!오옷-님의 댓글오옷-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632008-06-30T15:58:34+09:00속눈썹은 일부러 깎은건가요? o.o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652008-06-30T19:02:19+09:00비밀 댓글입니다좋은 글 ㅁ낳ㅇ이!!님의 댓글좋은 글 ㅁ낳ㅇ이!!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682008-06-30T21:03:40+09:00좀징그럽지만 새로 알게 된 사실이네요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692008-06-30T21:04:39+09:00비밀 댓글입니다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752008-07-01T12:16:14+09:00네 저는 항상 봐와서 그런지 별 느낌이 없는데 ^^
징그럽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이런 사진들은 좀 자제해야 될 것 같아요. ^^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762008-07-01T12:19:26+09:00수술을 할때는 감염의 위험을 항상 조심하게 됩니다. 우리 몸에 난 털에 균들이 많이 사는데요. 균에 의한 감염 위험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속눈썹을 깍는데요. 이건 눈 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도 해당됩니다.
최근에는 속눈썹을 깍아서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깍지 않으면서도 감염의 위험을 줄이려는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772008-07-01T12:20:31+09:00주연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782008-07-01T12:22:02+09:00네 저는 그냥 바깥에서 보이는 눈에 그냥 기구가 좀 있는 정도라 징그럽다고 생각안했는데, 제가 자주 봐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나봅니다. ^^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792008-07-01T12:23:01+09:00하하님. 그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4942008-08-17T20:05:14+09:00^^ 어떤 용도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죠.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4932008-08-17T20:04:40+09:00^^ 동생이 보기엔 아직 어려 보이네요.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kimeye.co.kr/224#comment34912008-08-17T13:36:03+09:00비밀 댓글입니다행인님의 댓글행인http://blog.kimeye.co.kr/224#comment34922008-08-17T17:20:16+09:00바늘로 찌릅니다. ^^
^^이거 왠지 잔인한거같아윤수빈님의 댓글윤수빈http://blog.kimeye.co.kr/224#comment34902008-08-17T13:22:25+09:00너무 놀라진 마시길;;;; 울동생도 이거 봤는데;;;(울동생 2살임;;;)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962008-08-07T11:23:09+09:00비밀 댓글입니다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1152008-07-05T17:24:29+09:00네 저도 NI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고 있기 때문에 자신 질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왜곡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계신 선생님들 말씀을 들어보면 그렇다고 미국사람들이 꼭 훌륭한 의학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의학이라것 자체가 워낙 광범위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트렌드가 변화하기 때문에 그것을 일반인들이 따라가기도 어려울 거고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종종 놀러오세요. ^^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1622008-07-12T09:09:59+09:00^^ 너무 놀라지는 마세요.ㅋㅋㅋ님의 댓글ㅋㅋㅋhttp://blog.kimeye.co.kr/224#comment31602008-07-12T08:15:25+09:00헉ㅋㅋㅋ님의 댓글ㅋㅋㅋhttp://blog.kimeye.co.kr/224#comment31612008-07-12T08:15:40+09:00아 징그러 ㅠㅠㅋㅋㅋ님의 댓글ㅋㅋㅋhttp://blog.kimeye.co.kr/224#comment31592008-07-12T08:15:17+09:00허걱!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452008-06-26T13:59:40+09:00EBS에서 그런 방송도 해주기도 하는 군요. 위에 사진에도 말씀하신 지지대가 보이네요. 저희는 microcannula 라고 표현하는데 그 부분을 통해서 기구들이 왔다갔다 합니다.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442008-06-26T13:57:47+09:00미드에서 의학소재 내용이 많죠. 전 미드를 별로 못봐서 ^^
동공은 카메라 조리개 부분을 말하고요. 동공 앞쪽의 창문을 각막이라고 합니다. 각막과 동공 부분에는 방수라는 물이 차 있고요. 눈안에 염증이 발새하면 이 물이 혼탁해 지는데, 이 물을 뽑아내서 검사를 하기도 하죠.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432008-06-26T13:54:51+09:00쿨보이님 글 감사합니다. 제가 사진 조작이 좀 미숙해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레임님의 댓글레임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392008-06-25T23:53:09+09:00최근에 EBS에서 방송봤어요.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안구수술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바늘을 찔러넣고...안구내의 물을 빼기도 하고....안구에 지지대(?)같은 것도 박아서 수술하는 걸 보면서..
정말 신기하더군요... ..^^;드라마에서도 봤어요~님의 댓글드라마에서도 봤어요~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382008-06-25T18:54:46+09:00미국드라마인 하우스에서도 무슨 병이었는지 검사할때 동공에 바늘을 찔러넣어서 검사하더라고요 ㄷㄷ
좀 섬뜩했는데 괜찮은 거였군요 ~쿨보이님의 댓글쿨보이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372008-06-25T18:51:14+09:00사진이 좀 징그럽다고 할까요? 약간의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362008-06-25T18:04:37+09:00네, 좋은 말씀이십니다. 혈관에 주사를 맞아서 계속 피가 나지는 않듯이 눈의 구조도 그렇게 작은 직경의 바늘은 통과되도 조직이 눌리면서 막히게 됩니다. 눈속의 유리체가 젤 구조로 되어있는 것도 역할을 하죠. 물처럼 흐르지 않고 덩어리로 움직이니까요. ^^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352008-06-25T18:02:12+09:00루얀님이 고생하고 계시다니 안타깝습니다. 블로그에서 충분히 도움을 드릴 수 없슴이 안타깝네요. 짧은 제 생각에는 인공눈물은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고요. 루얀님께서 만나실 수 있는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지나가다님의 댓글지나가다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342008-06-25T17:41:48+09:00눈의 구조나 눈동자 안의 성분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왜 바늘로 찔러도 안터지고, 바늘구멍이 뚫려도 새나오지 않는지.
눈동자 안이 액체 상태가 아니라 젤라틴 형식으로 되어 있다던지 하는 정보도 궁금합니다..마지막사진님의 댓글마지막사진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272008-06-25T15:09:56+09:00마지막 사진 동공 많이 풀려보여요; 와 무섭다,헉~~님의 댓글헉~~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282008-06-25T15:40:48+09:00약간 징그러워요~아무튼 좋은 정보감사요~양깡님의 댓글양깡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292008-06-25T15:49:26+09:00세상 제일 공포스러운 순간(?)이 눈 앞에 바늘이 있는 것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무섭다고 하던 집사람과 처제가 라식 수술받고 오는 것 보면 신기하더라고요. :)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302008-06-25T16:47:56+09:00오호.. 예리하십니다. 수술 후에는 동공이 풀리도록 하는 약을 넣어요. 통증도 줄이고 관찰도 용이하게 하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동공이 풀린거 맞아요. ^^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312008-06-25T16:48:35+09:00네. 징그러워 보일까봐 수술장면은 흑백으로 올렸어요. ^^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322008-06-25T16:50:16+09:00수술 받을 때 구후마취 눈동자 뒤에 마취약을 넣으려면 주사기를 사용하는데 눈에 당연히 보이겠죠. 살짝 통증도 있고... 그래서 요즘에는 점안마취만 이용해서 수술 하려는 많은 노력이 있습니다. ^^
아... 유리체 절제술은 점안마취로는 안되요. ^^루얀님의 댓글루얀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332008-06-25T17:05:37+09:00저는 눈 때문에 참 고생을 하고 있어요... 안구건조증이 보통사람보다 무척이나 심해서요
인하대학병원에서 진료 받고 수술이라고 하긴 뭐하고 시술이라 해야하나...
눈물샘 봉합 수술도 두번이나 받았었는데요 무척 무서웠어요 ;;;
그러나 봉합 수술도 풀려버려서... 인하대 교수님께서 이런 환자는 처음 본다고 ;;;
휴.. 전 요즘 점안액(인공눈물) 안쓰거든요 쓰면 그거에 의존하게 되서
나중에는 운전하기도 힘들더라구요 직업이 프로그래머이고 회사와 집이 멀다보니
운전해서 출퇴근하고 하루종일 컴터 앞에서 달그락 거리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저 안구건조증 때문에 군대에서 의병재대 할뻔했는데 거부했지만...암튼 그 정도로 좀 심하긴해요
눈이 불타버리는 것 같아요 살려주세요 ㅠㅠ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30032008-06-15T10:50:38+09:00어떻게 흥미로운 정보가 되셨나요? ^^헙!깜놀님의 댓글헙!깜놀http://blog.kimeye.co.kr/224#comment52172010-08-09T10:15:18+09:00바늘로찌름면안보이지않나요?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224#comment52192010-08-09T19:27:20+09:00네 그렇지요. 아무나 찌르면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