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eye : 옆집 아이 -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이야기: 눈물 이야기, 첫번째 눈깜박임~~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http://blog.kimeye.co.kr/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이야기2023-12-27T01:09:15+09:00Textcube 1.10.8 : : Tempo primo까르페디엠님의 댓글까르페디엠http://blog.kimeye.co.kr/331#comment39852008-12-02T17:16:51+09:00눈을 깜박이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져요~정말 신기한 우리의 몸이예요~ㅋㅋ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눈싸움 정말 많이 했었는데~그때는 이기는게 뭐가 그리 좋았었는지 모르겠어요~ㅎㅎ가을바람님의 댓글가을바람http://blog.kimeye.co.kr/331#comment39942008-12-03T13:40:38+09:00드뎌 다시 무대로 복귀하셨네요. ^^ 다음엔 눈물과 콧물의 관계도 다뤄주심이 어떨지.. ㅎㅎ 콜록콜록.한때는 테리우스 ^^;님의 댓글한때는 테리우스 ^^;http://blog.kimeye.co.kr/331#comment39992008-12-05T08:45:59+09:00눈 부릅뜨고 있는게 자랑이던 시절... ㅎㅎㅎ
그러나, 이제는 안되요... 눈은 자주 깜박이는 것이 좋답니다 ^^한때는 테리우스 ^^;님의 댓글한때는 테리우스 ^^;http://blog.kimeye.co.kr/331#comment40002008-12-05T08:46:38+09:00감기 조심하세요~~~~
눈물 콧물... ㅎㅎㅎ 그래요.. 몸 조심하시구요...현지혜님의 댓글현지혜http://blog.kimeye.co.kr/331#comment40042008-12-05T22:49:12+09:00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남겨도 될련지........
오늘 망막박리 수술을 받은 환자보호자입니다
환자옆에 있어주고 싶은데 그러지를 못하네요 ㅠ ㅠ
김안과병원을 본적은 없지만 (여기가 제주도라서)
실력있고 규모도 큰 병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면 의료진의 마음도 그만큼 따뜻하리라 생각됩니다
환자를 생각하며 걱정만 잔뜩 하게 되는 보호자의 마음을 생각하며 따뜻하게 환자들을 대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사실 정말 마음이 싱숭생숭 하여 여기라도 생뚱맞게 글을 남겨 봅니다 ;;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길 .........싸이판님의 댓글싸이판http://blog.kimeye.co.kr/331#comment40102008-12-06T22:44:47+09:00동생분이 제가 기억하는 그 제주도 환자 분이 맞으시다면 수술 잘 되셨으니 걱정마시고요. 여러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버들치님의 댓글버들치http://blog.kimeye.co.kr/331#comment51402010-04-22T13:21:01+09:00좋은 글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