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부산여행 Part2
부산여행 둘쨋날 먹거리 소개해드려요^^
첫쨋날 늦게까지 먹고, 마시고....
좋은 숙소에서 자서 그런지 사우나무료 이용 티켓도 있더라구요....
잠을 더 잘까 개운하게 씻을까?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에는 호텔사우나로 고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니 어제의 피로가 싹~~ 달아나다라구요....
하지만 쓰린 속은 어찌 달래야 할까!!
이럴때를 대비하여 서울에서 오기전에 해장요리 검색을 통해 발견한 음식점으로 아침을 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아침해장은~ 미포 한국콘도 근처 "속씨원한 대구탕"입니다.
얼마나 속이 시원해 지기에 간판이 속시원한 대구탕일까?~~`
정말 빨리 먹고싶었습니다.
빨리먹고싶었지만 기다리는 사람이 왜 이리도 많은지.. 번호표를 나눠주고 있지 뭡니까!!
헉--;; 문앞에, 코앞에 맛나는 것을 놓고 기다리기란 쉬운일이 아니에요....ㅠㅠ
15분가량 기다려서 들어간 가게에는 온통 연예인의 싸인이 도배가 되어있었습니다.
해운대에 영화촬영장이 있어 많이들 다녀갔나봅니다!!
저 많은 싸인은 얼마동안 모은것일까??
단일 메뉴이기 때문에 앉으면 바로 주문들어갑니다!!
그리고 복잡해서 인지 대구탕 나오면 밥값을 선불로 내야해요~~
대구탕 한~~그릇과 밥 한공이가 모자라 셋이서 한 공기 더 시켜 먹었습니다.
이게바로 해장의 정석!! 정말 강추강추 X 10000000000000
배도 부르고 속도 편하고~~
너무너무 즐거워 미포에서 해운대로 걸어오는 해변에서
이러고 뛰어 놀았습니다!!
정말 정말 신나는 아침^^
호텔로 돌아와 숙소 정리도 하고 무엇보다 내 몸 꽃단장하고 마지막 여정인 남포동 냉채족발을 먹으러 GO~
남포동에 족발집만 쭉~~ 들어선 족발골목이 있습니다
들어보지도 못한 냉채족발을 먹으러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우리가 검색해 온 "부산족발" 쇼윈도에 쌓여있는 족발의 포스.... 정말 입이 딱 벌어집니다.
그냥족발도 있고 오향장육도 있지만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냉채족발을 시키고 기다렸습니다.
드녀 나왔습니다. 냉.채.족.발
중국요리로 치자면 양장피같은 톡!! 쏘는 맛이 있어요.... 짭짭한 소스와 쫄깃한 족발의 만남!! 정말 처음 느끼는 그 맛 이었습니다.
가게도 큰데 사람도 가득하고,,,,, 부산의 명물로 인정합니다!!
이렇게 맛있고 특이한 음식을 나혼자 먹자니 오마니 얼굴이 아른아른~~
Take Out 결정!! 비행기에 갖고 탈수 있냐고 묻고 포장해 왔습니다~~
빨리 오마니한테 가져다 드려야징!!!!
여러분들도 부산에 가시게 된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이 두 음식은 놓치지 말고 꼭~~ 드셔보세요^^
정말 부산이 왜 맛의고장인지 알게되실거에요!!
맛있는 부산여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앞으로 더욱 맛있는 곳을 소개하고, 발굴하기 위해 열씨미 돌아댕기겠습니다.(활동비 지원 없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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