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이 들면 한 번 가보실 만한 곳이 있는데 나누는 기쁨도 느끼고, 미니모형으로 만들어진 기차도 보면서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것도 보실만한 장소입니다. 바로 힐튼 호텔인데요. 올해로 13년째로 자선기차를 운영해 왔구요. 수익금 전액은 기부에 이용된다고 합니다. 대충 12월경에 가면 지하1층에서 보실 수 있는데 올해는 11월 23일 부터 시작했네요. 호텔이라 식사나 숙박을 꼭 해야한다는 생각은 안하시겠지요? ^^ 지하 1층에 가면 누구라도 잘 볼 수 있게 전시해 놨습니다. 주차문제가 걱정되시면 1층에 있는 델리에 가셔서 간단히 빵 하나 사시고 주차권 도장받으시고 편안히 보시면 됩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아기자기 하게 잘 만들어 놨습니다. 한바퀴 휙 돌면 5분도 안걸리는 작은 공간이지만, 사진 찍으면서 구경하면서 보면 한시간 정도는 소비할 수 있습니다. ^^;;;
물에 빠져도 아무도 구해줄 사람이 없다던가... 곰을 만나도 구해줄 사람이 없다면...
황당한 일을 만나 힘든날도 있겠지만, 낯선 곳에서 우연치 않은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지요.
아직은 나눔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즐거웠던 한 순간이라도 기억에 남는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홈페이지 소개도 같이 올려 봅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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