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을 휴일없이 24시간동안 진료하는 병원...
음...환자 입장에선 아~주 바람직한 병원의 자세이긴 한데 말이죠...;;; 더 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흠흠, 원장님한테 혼날지도 몰라요..ㅡㅡ;;
저희는 외래 진료가 평일엔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오루 5시 반이면 끝납니다.
그런데 어떻게 24시간 진료를 하냐구요?
뭐~ 다들 예상하셨겠지만, 바로 야간 진료실을 운영하는 거지요. 응급실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낮에는 정상진료를 위한 접수처가 밤에는 야간진료를 위한 접수처로 사샤삭~!하고 변신을 하는 거죠.
밤 10시까지는 진료팀이나 사무국에서 한 분씩 숙직을 서주시는데요.
여러분이 오후 5시 반이후에 전화하셔서 상담원 연결을 꾸욱~ 누르시면,
"Happy Eye 김안과 병원 OOO입니다."
라는 인사와 함께 전화를 받는 사람들이 바로 저희랍니다.^^*
자~ 이제 진료실을 좀 둘러볼까요?
진료실에선 전공의 선생님하고, 병동 간호사 선생님하고 사이좋게 진료를 봐주세요^^* 오늘은 우리 병동의 부녀회장님이신 고태혁 선생님이 당직이시네요. 책 펴놓고 열심히 공부중이라고 하셨는데...글쎄요...하하하...;;
저희 병원 작은 진료실의 불은 항상 켜져 있습니다.
아픔을 가진 바로 여러분에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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