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로 풀어보는 라식 부작용 (2탄)
라식이 라섹보다 많은 부작용은?
라식과 라섹의 수술방법에 차이가 부작용의 차이로 나타난답니다.
즉 라식은 검은 눈동자를 아주 얇게 벗긴 다음에 레이저를 쏘고 다시 벗긴 절편을 덮는 수술이기 때문에 이 절편 때문에 오는 부작용 들이 있답니다.
과거에는 이 절편을 너무 두껍게 벗겨서 남은 각막이 얼마 남지 않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부작용은 없지요. 하지만 간혹 수술 후에 눈을 심하게 다친 경우에 절편이 뒤틀리거나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아주 드물게 생기기도 합니다. 또 절편에 주름이 잡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눈을 심하게 다치는 경우에 생기는 드문 일이고 이런 일이 발생하면 바로 안과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다시 회복이 된답니다.
아래그림은 의자 모서리에 부딛친 후 생긴 절편 주름(좌측)이고 수술 후 깨끗이 회복된 사진(우측)도 같이 첨부합니다.
라섹이 라식보다 많은 부작용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각막혼탁입니다.
라섹은 라식처럼 각막의 절편을 만들지는 않지만 검은 눈동자의 피부만을 살짝 벗긴 후 레이저를 쏘기 때문에 라식보다는 흉터가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라섹을 했다고 다 생기는 것은 아니고 나이가 어리거나 깍는 양이 심한 경우에 드물게 그럴 수 있답니다.
요즘에는 이런 각막혼탁을 줄이는 여러 기법과 약물들이 개발이 되어서 그 발생빈도가 많이 줄었답니다. 그래도 그 환자의 체질상 혼탁(그림의 화살표)이 심하게 남는 분들이 아주 드물게 생기기도 하답니다. 그런 경우는 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해서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예전의 눈 처럼 근시의 재발이 동반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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