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eye talk,I talk!    아이조아    라식사신기    Heal the World    세렌디피티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plus유    간호사들의 수다    수수리마수리    진주문화센터    옆방 eye


Posted by 어깨장군

"병원은 친절해야돼"
"실력이 없다면 아무소용 없죠"
"친절도 실력의 하나란걸 잊지말게"
"결국 감동을 주는 건 실력이예요"
 병원에 대한 다른 생각
 하지만 모두 옳은 생각
  김안과의 힘을 믿으세요


모두 이 광고를 아시나요?
(은행광고인데 병원으로 바꿔봤어요;)
이 광고를 보면서 참 친절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백화점이나 전자매장, 안내 데스크, 콜센터 직원분들이나 매장 판매사원들을 보면서
"아..참 친절하네 ..." 라고 느끼기도 하고
"아,저 직원은 왜 저렇게 울상을 하고 있지? 나한테 차갑게 얘기를 할까?"라고 생각할때도 있어요.
(제가 또 엄청 소심해서 ...그러면 그 곳엔 다시는 안가죠;;)
대표적인 예로 114전화할때도 저희를 항상 사랑한다며 반갑게 웃어주시죠 ^^
그 한사람의 친절로 인해서 그 회사가, 그 병원이 좋은 이미지로 바뀌잖아요


저희 병원에는  고객의 소리함 이 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곳에는 환자분들의 대기시간이나 의사나 간호사에 대한 불편했던 이야기
그리고 저희 병원에 대한 따끔한 충고들로 가득하기도 하지만,
또 저희에 대한 사랑을 글로 남겨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한 사람의 친절함으로 인하여 이 병원의 모든 이미지가 좋아져서
아픈데도 불구하고 장문의 편지글을 쓰고 가시는 분들도 있고.
또 그 먼 시골 동네 친구분들 다~~ 데리고 오시는 경우도 있어요 ^^;
저희도 환자분들에게
"아이고~ 이 간호사 너~무 친절하네~어쩜 이렇게 친절할까~"
라는 말을 가끔(자주듣고 싶은데ㅠ)듣게 되면
그날 힘들었던 일들은 다 날아가버린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저희 녹내장과 짜짠~ 친절배지 를 제작을 했답니다.
좀 더 친절하게 , 좀 더 가족같이 환자를 대하기 위하여
조그만한 그라찌에 쿠폰과 함께 친절배지를 증정하기로 했어요~
처음 제작할때는 참; 뭐 이런걸; 이 배지 참; 촌스럽네;;;그랬지만!
슬슬... 이게 욕심이 나더라고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지가 나오고 한달뒤,,
발표하는날 다들 그날은 뭐 아주.. 할머니 할아버지께
 어찌나 그렇게 친절하던지,
평소의 한 100배? 지나친 친절? ^^;
다들 배지를 의식을 했나봐요 ^^

공정한 평가를 거쳐..
제 1기 친절직원 은!!!! 
최하나 님으로 발탁되어
지금 친절 직원 1기로서의 모범을 다 하고 계신답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사진을 착칵!!
다들 이 배지 달고 계신 분을 본다면
칭찬 한마디 해주세요~

병원을 위해서보다는.. (위해야 하는데;;)
 시골 멀리서 선생님을 보러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오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면서
꼭 저희 시골 할배,할매같아서
가끔 손 한번 잡아드리면서
성함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도 않으면서도
"아이고 힘든데 오느라 고생하셨지요? "라는 그 한마디에
할매,할배들은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도 병원 자주 다니시는데
맨날 저같이 손녀들 많타고 하시거든요^^
저희 모두 친절하게 화이팅 해보자구요!!



친절한 병원을 위하여 !!
건배~!~!~! (난 맨날 건배..ㅠ)

 

Trackback URL : http://blog.kimeye.co.kr/trackback/354

Comments List

  1. 수달 2009/01/17 09:28 # M/D Reply Permalink

    녹내장과 너무 멋지당~~^-^
    작은 배지지만...그 배지로 인해 더 신경써서 잘할 수 있을거 같아요~(그 배지에 부끄럽지 않게 ^^)
    너무 좋은 생각이네요~ 추천!!

    1. 어깨장군 2009/01/18 22:34 # M/D Permalink

      저 배지 하나를 달면 모든 말이 다 조심스러워 지나봐요
      원래 친절했어서 받은건데도, 저희가 다 유심히 쳐다보니까
      더 친절히 하는듯? ^^
      병원 전체에 해야겠어요;

  2. 행복한꿈쟁이 2009/01/17 15:43 # M/D Reply Permalink

    자체적으로 이런 제도를 시행하고자 했다는 생각 자체부터 높이 살만하네요 ^^
    다른 진료실까지도 멋진 본보기가 될꺼같네요!!
    더 많은 친절 직원을 배출하는 그날까지 다같이 노력해요 ^-^

    1. 어깨장군 2009/01/18 22:35 # M/D Permalink

      모두 다 친절하게 화이팅^-^
      저부터..ㅠ ㅠ 친절해져야겠어요;;

  3. 난대통령 2009/01/19 22:27 # M/D Reply Permalink

    저도 병원의 한고객으로서 이런제도가 있다는게 믿음이 가네요^^
    김안과병원 앞으로 더욱 번창하세요!!

  4. 하비사랑 2009/01/19 22:35 # M/D Reply Permalink

    얼마전에 김안과에서 치료받은 사람인데,
    다 그런건 아니고 어느 한 간호사분이 참 친절하시더군요.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세심한 배려에 속으로만 고맙다고 느꼈는데..
    이러한 직원들끼리의 배려와 생각이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였네요^^
    보기좋습니다~

  5. 까르페디엠 2009/01/20 12:17 # M/D Reply Permalink

    우와~친절배지~좋은 아이디어네요~^-^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거 정말 병원 전체에서 해도 되겠는걸요?ㅎㅎ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 44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알립니다
이곳 옆집eye 블로그는 눈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재미를 나누기 위한 곳입니다. 여러분의 대화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소개는 이곳에

Calendar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521025
Today:
10
Yesterday: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