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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Heal the World (망막센터)

당뇨와 눈 : 당뇨망막병증 5. – 황반부종

당뇨망막병증의 중요한 소견 중의 하나가 황반부종입니다. 혈관이 약해지면서 혈액에서 물이나 피가 누출되기도 하고 조직의 물이 혈관으로 흡수되지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가 생기면 망막이 붓게 됩니다.

황반이라는 것은 망막에서 가장 중심부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누룰황자에 아롱질반자를 쓰는 것으로 사진에서 보듯이 중심부에 갈색으로 진한 부분을 이야기 합니다. 시력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로 황반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시력이 떨어지고 다른 망막에 문제가 있더라도 황반부가 침범받지 않으면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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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으로 인한 황반부종은 당뇨망막병증 중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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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황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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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이 생긴 황반


일반적으로 초기의 당뇨병성망막병증은 망막 주변부를 침범하여서 시력저하가 없으나 후기의 당뇨병성망막병증은 망막중심부인 황반부에 부종을 유발하여 시력저하가 나타나게 합니다. 하지만 일부의 환자는 중등도 비증식성당뇨망막병증에서도 황반부종이 나타납니다. 황반부종은 당조절이 갑자기 안될 때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황반부종은 다음에 설명할 여러 가지 치료로 부종제거가 가능하지만 자주 재발할 수 있으며, 부종이 나타날 때마다 망막신경의 손상이 나타나서 결국에는 부종이 없더라도 신경손상으로 인한 시력저하가 나타나게 됩니다.




2016/08/22 14:35 2016/08/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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