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닙니다. 저 같이 착한 사람이 조폭이 될리가 있나요... ^^
눈을 깔면 안구건조증이 예방 될 수 있다는 거 혹시 아세요??
어제 방송국에서 녹화를 했습니다. 제가 제일 사랑하는 방송(물론 맨날 듣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에서의 출연요청은 되도록 제가 전담하려고 하거든요~~)
KBS 제 3라디오..AM 639... 사랑의 소리 방송...
비록 FM에 밀려 많은 사람이 듣지는 않지만, 소외계층과 장애우들을 위해 열심히 하는 방송이지요..
어제는 이번주 토요일에 하는 건강 365 라디오 공개방송프로에 녹음을 하였답니다. 잘생긴 홍혜걸 의학기자와 우아하신 김PD님, 신작가님, 화려한 입담의 리포터님과 방청객들...
즐거운 분위기에서 방송을 녹음하면서 주제로 다뤄진 안구건조증과 안검하수에 대해 한시간동안 녹화를 했습니다.
**방송듣기** (16:05 "건강365"방송 다시듣기- 로그인 후 들으실수 있습니다.)
방송중에 안구건조증에 대한 설명과 치료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문득 그 날 했던 말중에서 생각난, 재미난 말이 있어서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부족이라고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지만, 사실 상당히 복잡한 질환입니다. 그 자체가 질환이기도 하지만, 다른 질병의 증상 중 하나로 나타나기도 하거든요.
나머지 안구건조증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는대로 씨리즈로 나갈 예정이구요, (저 정말 씨리즈 좋아하나봐요 ^^)
오늘은 간단히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안구건조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셔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집에서 하는 생활 방식을 고쳐야 되는 것도 많답니다.
그중에서 가장 손쉽게 할 수 있고, 또 중요한 것은 가습기 틀기...
요즘 우리의 집들은 너무나 건조하답니다.
여름에도 에어콘에 의해 건조해지고, 특히 겨울에는 과다한 난방으로 인해 어떤 아파트에서는 반팔로 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환경도 살리고,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실내온도를 조금 낮춰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중앙난방식은 이것도 안되지만...
또한 밖에 나갈때 보안경 쓰기, 신문 독서를 할 때 30분 이상하지말고, 잠시 눈을 감거나, 먼곳을 바라보기 등등...
그중에 아주 사소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것이, 바로 눈을 내려 뜨는 것이랍니다.
즉, 티비나 컴퓨터 모니터의 위치를 눈 높이 보다 낮춰 주는 것이랍니다.
우리가 높이 있는 것을 보기위해서는 눈을 치켜 뜨게 되고, 또한 눈이 커지게 된답니다. 그러면 눈도 쉽게 피곤해지고, 눈도 커지게되어 눈물의 증발속도가 빨라져 안구건조증이 생기게 되거나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분들의 방을 한번 보세요, 혹시는 키가 작은 아이들방에 모니터가 눈높이 보다 높지는 않은 지, 의자가 낮아 매달려서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은 아닌 지....
눈 깔아~~~ 눈을 아래로 뜨고, 자주 깜박거리는 것 하나만으로도 귀찮은 안구건조증을 완화 시킬 수도 있답니다...
어떠세요? 이 참에 우리 모두 같이 눈 깔고 살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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