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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작가
2012/03/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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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솔교육의 <한솔어린이과학백과>(가제) 라는 전집의 원고를 집필하고 있는 제성은이라고 합니다.
저희 책은 각 주제별로 한 권 안에 생활동화와 위인전, 현장취재 다큐멘터리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는데요.
다름아니라 이번에 제가 맡은 주제가 감각기관이고, 현장취재 다큐멘터리는 안과입니다.
이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김안과에 취재를 의뢰하고자 연락을 드립니다.
취재 내용은 안과에서 하는 일들, 다양한 도구들, 안과 의사가 하는 일 등 안과가 하는 일 전반에 관한 것으로
도구들 및 장소의 사진을 촬영하여 삽화로 넣을 것이며,
의사분들이나 검사하시는 분들의 간략 인터뷰를 통하여 원고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홍보팀 연락처를 알지 못하여 이곳에 남기게 되었음을 양해해주세요.
이 글을 보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어린이책작가 제성은 드림 (010-8977-8234, jeamuri@daum.net)
감사합니다~
우문현답
2011/11/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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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건달님
진짜 건달이세요???
우리병원엔 건달 없는데 -_-;;
동네건달
2011/12/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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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자입니다.
본시 건달(乾達)이라는 말은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입니다.
한자어로는 하늘을 뜻하는 '건'자에 통달했다는 뜻의 '달'자를 써서 하늘에 (혹은 하늘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라는 의미로 세상 이치에 통달했기 때문에 항상 여유롭고 물욕이 없는 사람을 말하죠.
불교에서는 불법을 수호하는 4대 천왕중 지국천왕의 권속중 하나로 건달바라는 신이 있는데 이 건달바는 노래를 부르며 한가롭게 지내는 신입니다. 이러한 건달바를 빗대어 출신이 미천해 가진 것이 별로 없지만 위엄이 있어 거지로 보이진 않고 한가롭고 여유로워보이는 사람을 건달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건달과 같은데 출신이 양반이고 집안이 잘살아 씀씀이가 큰 사람은 한량이라고 불렀답니다.
하늘에 통달하고 싶지만 워낙 부족한지라 동네의 작은 하늘만이라도 통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닉네임을 '동네건달'이라고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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