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원장 짤리고, 평의사로 돌아온 한 때는 테리우스^^; 입니당~~
날씨가 너무 추워요..
오늘 신문에 보니 이렇게 날씨가 추운 이유가 온난화때문이라네요?
온난화는 그야말로 날씨가 따뜻해져야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글쎄, 북극에 있는 빙하가 온난화로 인하여 서서히 녹아가서 이렇듯 찬공기가 형성이 되어 그럲다니..
참 자연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
이렇듯 추운날에는 손도 꽁꽁, 발도 꽁꽁인데, 귀찬케 눈물이 나는 경우를 다들 경험 하셨을 거에요.
추워서 손도 주머니에 꼭꼭 넣고, (연인들은 이걸 기회로 서로 주머니에 넣기도 하겠죠? 아 부럽다~~ ㅎㅎ) 길을 걷는데 눈에 눈물이 계속 고여 자꾸 닦아내야하고, 이런 경험 있으시죠??
추운 겨울에는 누구나 눈물이 많이 날 수 있어요.
눈물이란 눈에 자극이 생기면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갑자기 쏟아나오게 되어있거든요.
눈에 이물질 들어가면 왜 눈물이 펑펑 쏟아지자나요.
이런 것들이 다 눈, 아니 우리 몸 속에 있는 잠재되어 있는 우리 몸을 지키는 방어기전이랍니다.
우리 눈에는 눈물이 나오면 그 눈물이 코쪽에 있는 눈물점이라는 아주 작은 구멍을 통해서 코로 빠져나갑니다.
워낙에 구멍이 작다보니, 평소에 나오는 눈물보다 조금만 양이 많아도 눈물은 밖으로 흘러 넘칠 수 밖에 없죠.
하물며 날씨가 추워서 찬공기가 바로 각막, 즉 검은 동자에 부딪히게 되면 눈에 방어기전이 작용하여 뇌에서 눈물을 쏟아 붓게 됩니다.
그런데. 하물며, 눈물길이 나이가 들어 조금 막혀 있는 분들은 더더욱 눈물이 많이 흐름을 느끼게 되어, 여름철에는 그럭저럭 참던 분들도 다들 병원에 오시게 됩니다.
또, 안구건조증 즉, 눈물이 모자라거 눈에 자극에 민감한 분들도 역시 눈물이 많음을 느끼고 병원에 오시게 된답니다.
이렇듯 겨울철에는 이래저래, 정상인까지도 눈물이 많이 흐르게 되고, 실내에 가면 날씨가 춥다보니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 놓아 건조한 눈이 더욱 건조해 지는 거랍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항상 실내에는 가습기를 틀어 놓거나, 빨래라고 널어 놓으시는 것이 눈을 보호하는 지름길이라는 것.... 참 쉽죠 잉~~~^^
그럼 추운 겨울철, 제대로 즐기시구요, 아시죠? 제 좌우명...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ㅎㅎ 추운겨울이 있기에 따뜻한 봄이 더욱 빛나리라 생각하며, 올 한해도 여러분의 눈 건강 지킴이로써의 역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진짜 많이 받으세요^^
뒷방 아저찌 한때는 테리우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