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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옆방eye : 객원블로거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는 날에는 더욱 생각나는 쫄깃하고 고소한 곱창을 대해서 소개할께요^^


영등포 빤짝골목에 자리한 “또오또”라는 곱창구이 전문점에 갔습니다.
(아자쇼핑몰과 현대카드사이 골목으로 약 500m정도 직진하다보면 우측에 있습니다.)


원래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 불앞에서 먹는 음식이 인기있듯이 곱창집도 손님들로 북적북적 거리더군요.... 삼삼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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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곱창을 시켰어요...
싱싱한 부추무침과 개운한 미역냉국 생각만해도 침질질질......

서비스로 나오는 간과, 천엽!!
정말 맛있을까?? 하는 생각만하고 손은 못댔답니다ㅠㅠ
(다 잘먹는 줄로만 아시는 분들~~ 응댕이도 못먹는 음식 많아요^^)



자 그럼 곱창을 한번 구워볼까요??


곱이 빠지지 않가게 뒤집을 때도 조심조심.. 아기 다루듯 해야해요^^
(TV에서 봤는데 곱창 양 끝에 통마늘을 넣어 구우면 곱이 안빠지고 알차게 살아있더라구요~~)


싱싱한 부추무침은 곱창이 충분히 다 익은 다음 곱창과 함께 살짝 익혀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 빨리 불판에 올리면 부추가 다 타버려서 곱창도 맛이 떨어진데요...


느긋하게 맘 먹고 지글지글 익어가는 늘씬한 곱창을 바라보며 눈으로 먼저 맛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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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이 노릇노릇 익어갈 때 같이 올려놓았던 감자와 양파도 야들야들 익어있을 거에요..

그럼 그때 부추와 양파, 감자를 적절하게 곁들여 곱창과 함께 입으로 쏙~~ 우와!!!!
환상적입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침이 고이네요ㅋㅋ
 
쫀득하다고 하는 표현이 맞을까요?
먹어도먹어도 구수하고 계속해서 빛과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젓가락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곱창굽던 판에 해먹은 볶음밥이었습니다!!
남은 곱창과 야채를 잘게 잘라 싱싱한 부추와 김을 완전많이 넣고 쓱쓱비벼주시셨던 아주머니!!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조금은 느끼할 수 있었던 곱창맛을 매콤하게 볶은 밥이 들어가는 순간~~~으으으...

뜨거워서 그럴 수도 있었지만 저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손끝에 전기가 오는 느낌을 받는데 바로 그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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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완전마니 추천하고 싶은 또오또 곱창이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피자를 먹기로 했는데 머릿속은 온통 곱창구워지는 생각뿐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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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많이 하는말 "맛있겠다..."
우리아버지께서 말하셨습니다. "소는 키워도 넌 못 키우겠다!!"
무한식욕!! 잘먹어서 더 사랑스러운 응댕입니다.
2007/12/27 17:04 2007/12/27 17:04
su

이야~~~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곱창이네요!!! ^^ 볶아진 밥의 빚깔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빚깔입니다~ㅋㅋ 정말 진정한 미식가미녀들로 인줭~ 합니다!! ^^

싸이판

한번 갑시다. ^^

mandoo

곱창 지대루네요.... ㅡㅜ 먹고파욧~

사랑스런응댕

먹고싶은 음식은 빨리 먹는게 좋아요!

안그럼 저처럼 먹고싶어 병납니다^^
그리운 타원형 국화빵 먹고싶어 중학교때 앓아누웠었거든요ㅋ

mandoo님도 좋은사람들과 곱창에 소주한잔 고고싱~~~

한때는 테리우스 ^^;

헉~~
내가 좋아하는 만두~~~ ^^*

난 1월부터 다이어트 시작인데...
다이어트 한다고 점심 저녁 조금 먹었다가,
어제 밤에도 배고파서 라면 끓여 먹었어요... --;

먹구시픈거 참는거 진짜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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