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사랑스런응댕
알고먹으면 더 맛있는 소고기!!!차돌박이는 소의 양지머리뼈 한복판에 붙은 희고 단단한 기름진 고기를 말하며
말 그대로 소의 붉은 살 속에 하얀 지방질이 차돌처럼 촘촘촘 박혀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등심같은 경우 두꺼운 고기의 씹는 질감과 베어나는 육즙을 고기먹는 맛이라고 한다면 차돌박이는 기름이 적절한 고기를 불판에 올린 후 바로 먹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있죠^^
그렇다면 차돌박이를 왜 얇게 썰어서 조리 할까요?
그 이유는 국거리(양지)가운데 붙어서 국물의 깊은맛을 내는데 방해가 되어 차돌박이를 떼어내고 끓이는데 그 떼어낸 고기를 버리기는 아깝고 구워 먹기에는 너무 질기기때문에 생각하다 못해 얇게 썰어서 굽는걸 택했답니다.
양지에서 천대받던 차돌박이를 얇게 저미는 순간 꽃이되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먹고싶어하는 고기로 바뀌었단 사실!!! 재미있지 않나요??
이렇게 차돌박이에 대해서 소개해드린 기념으로 오랜만에 뭉친 미녀들의 저녁식사팀의 차돌박이 시식 후기를 올려드립니다.ㅎㅎㅎ(절대 자랑하는거 아닙니다*^ ^*)
각자 개인 탐방을 뒤로하고 재무팀 이규선님과 DHL김영월님의 생일을 기념하여 생일파티 겸 신년회를 가졌습니다!!!
정말 소문으로만 듣고 너무 가고싶었던 여의도 [고려정]이라는 차돌박이집에 갔는데.. 입구부터 고기굽는 냄새가 미녀들을 흥분시켰지요!!!
지금껏 먹어봤던 차돌박이는 불판에 굽는 방법으로 그 많은 기름을 휴지로 닦아가며 먹었습니다. 이곳은 석쇠에 굽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기름기 적당히 베인 담백한 고기를 먹을 수 있었죠!!!

아~~~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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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2008/01/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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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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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렸습니다! 넙죽!! ㅋㅋ우왕~ 생각만으로도 흐믓해 지네요~^^ 사진으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ㅋ
수달
2008/01/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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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위에서 구워진 차돌박이가 마치 가을날의 낙엽같아용~
맛있는 것이 이뿌기도 하구냥 ^^ 앙~ 또 먹구싶네...
한때는 테리우스 ^^;
2008/01/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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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마구마구 배고파지네... --
ㅎㅎ
맞아요, 차돌배기는 쎈 불에 확 구어서 얼릉 먹어야 제맛이지요... ㅋㅋ
그나저나 이렇게 마니 먹으면 몸관리는 어떻게?????
걱정된당~~~~ ㅎㅎㅎ
짱 엄마
2008/01/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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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맛은 있지만 집에서 구워 먹기에는 기름이 장난 아니게 튀더라구요..
설연
2008/01/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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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잇어 보여요.한국 가면 가봐야겟어요 꼭.한국이 천국 이에요 ..천당..
동원맘
2008/01/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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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넘어가네..... 지금 엄청 배고픈데
손우진
2008/02/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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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아무레도 바쁘실텐데... 맛있는 음식들은 다 드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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