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eye talk,I talk!    아이조아    라식사신기    Heal the World    세렌디피티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plus유    간호사들의 수다    수수리마수리    진주문화센터    옆방 eye


Posted by 사랑스런응댕

청소아저씨 : “ 이거 타이핑 좀 해주소~ ”

응댕이 : “ 뭐에요?? ”


달력뒷면에 시원시원한 글씨로 [협조요청]이라는 제목의 메모가 적혀있네요...

왁스작업을 할 예정이니 통행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바닥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 작업으로

덜 말랐을 때 밟으면 발자국이 그래도 남게 되거든요....)


지금까지 여러 명의 청소하시는 분들은 경험했지만 이런 부탁을 받은 건 처음이었습니다.


이렇게 성의를 가지고 일을 하신다는 거에도 놀랐지만
아저씨 메모의 마지막 문구가 저를 웃음짓게했죠....


바로바로 클.린.맨!!!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린맨의 메시지



슈퍼맨, 베트맨 도 아니고 클린맨이라니...ㅋ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그냥 청소에 불과하지만 클린맨이라고 생각하니 전문성이 마구마구 피어오르더군요!! 어떤일이든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성과 성의를 가지고 일하시는 아저씨께 고개가 숙여지네요...


오늘도 열과 성의를 다해서 하루를 살아야 겠습니다!!

보람차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쪽 귀에 이어폰을 꽂고 콧노래를 부르시며 일하십니다!! 언제나 즐거운 우리의 클린맨^^


Writer profile
author image
세상에서 가장 많이 하는말 "맛있겠다..."
우리아버지께서 말하셨습니다. "소는 키워도 넌 못 키우겠다!!"
무한식욕!! 잘먹어서 더 사랑스러운 응댕입니다.
,
Response
No Trackback , 3 Comments
RSS :
http://blog.kimeye.co.kr/rss/response/108

Trackback URL : http://blog.kimeye.co.kr/trackback/108

Comments List

  1. su 2008/02/01 20:12 # M/D Reply Permalink

    저도 그렇지만 회사에서 자리에 있는 휴지통 일일이 하나하나 깨끗이 비워주시는 아저씨 볼 때마다 정성과 성의 다하시는 모습에 너무 죄송하면서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에 만감이 교차하면서 고개가 숙여집니다. ^^ 주변에 고마운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2. 한때는 테리우스 ^^; 2008/02/04 09:51 # M/D Reply Permalink

    맞아요.. 저도 화장실 가다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

    젊게 사시고,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클린맨, 우먼 여러분들... ^^

  3. 수달 2008/02/07 11:22 # M/D Reply Permalink

    멋지시다~ 클린맨!! ^-^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378 : 379 : 380 : 381 : 382 : 383 : 384 : 385 : 386 : ... 44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알립니다
이곳 옆집eye 블로그는 눈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재미를 나누기 위한 곳입니다. 여러분의 대화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소개는 이곳에

Calendar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521047
Today:
32
Yesterday: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