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8/02/22 14:01 Filed under 옆방eye : 객원블로거 어제가 정월대보름이었습니다.항상 맛있는 음식제공을 위해 애쓰시는 영양실에서 대보름을 맞아 직원들에게 깜짝선물을 하셨습니다!!오곡밥에 고소한 땅콩부럼!!정성스럽게 포장한 부럼먹고 2008년 한해동안 김안과 가족모두 건강하세요~~좋은 일들만 가득할 거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솓아나네요*:.....:*Writer profile세상에서 가장 많이 하는말 "맛있겠다..." 우리아버지께서 말하셨습니다. "소는 키워도 넌 못 키우겠다!!" 무한식욕!! 잘먹어서 더 사랑스러운 응댕입니다. 2008/02/22 14:01 2008/02/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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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위원회^^ 좀 늦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