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란 그렇게 많이 흔한것도 아니고
종기 짜듯이 수술 한방으로 완치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 사시수술이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단지 근육 한 두개 건드렸을 뿐인데 딴데만 보던 눈이 확 똑바로 보는 것을 보면
이 맛에 내가 수술을 한다 하지요.
수술을 어떻게 하느냐구요?
자아. 골치아픈 것들은 과감히 생략하고 이야기해드리지요
눈을 움직이는 조그만 근육들(외안근이라고 하지요)이 안구의 바깥쪽에 붙어 있는데
이 근육들을 찾아서 위치를 바꾸거나 당겨주거나 하게 된답니다
환자를 눕혀서 마취를 하고
흰자위 부분에 실을 걸어서 수술하고자 하는 근육이 잘 보이는 포지션을 잡고결막(흰자위를 덮고 있는 앏은 막이지요)을 열고들어가
종기 짜듯이 수술 한방으로 완치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 사시수술이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단지 근육 한 두개 건드렸을 뿐인데 딴데만 보던 눈이 확 똑바로 보는 것을 보면
이 맛에 내가 수술을 한다 하지요.
수술을 어떻게 하느냐구요?
자아. 골치아픈 것들은 과감히 생략하고 이야기해드리지요
눈을 움직이는 조그만 근육들(외안근이라고 하지요)이 안구의 바깥쪽에 붙어 있는데
이 근육들을 찾아서 위치를 바꾸거나 당겨주거나 하게 된답니다
환자를 눕혀서 마취를 하고
흰자위 부분에 실을 걸어서 수술하고자 하는 근육이 잘 보이는 포지션을 잡고결막(흰자위를 덮고 있는 앏은 막이지요)을 열고들어가
근육을 그 자리에 꿰맨 다음
결막을 다시 닫아주지요
여기까지 외안근을 원래 붙은 위치보다 뒤로 밀어주는 방법으로 "후전술"이라고 하고요
근육을 더 당겨줘야 할때는"절제술"을 가장 많이 하는데
절제술을 할때는 역시 원하는 길이를 재서 근육에 실을 걸고근육을 잘라낸 다음 당겨서 꿰매주게 되지요
결막을 다시 닫아주지요
여기까지 외안근을 원래 붙은 위치보다 뒤로 밀어주는 방법으로 "후전술"이라고 하고요
근육을 더 당겨줘야 할때는"절제술"을 가장 많이 하는데
절제술을 할때는 역시 원하는 길이를 재서 근육에 실을 걸고근육을 잘라낸 다음 당겨서 꿰매주게 되지요
마찬가지로 결막을 닫아주면 끝입니다
간단해 보이지요? 대부분의 경우 별문제 없이 잘 진행되고 결과도 훌륭하지요. 그러나 외사시 상사시 등 여러가지 사시가 섞여있고 외상이나 기타 원인으로 마비된 근육이 있고 여러번 수술도 하고 했던 눈에서는 언제나 예기치 않은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답니다. 그런 일들이 생겨도 잘 처리를 하고 나오는 것은 바로 경험과 세월과 주경야독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의 토론이 필요한 내공이지요. 혼자서 책만 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답니다요.
(위의 그림들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에서 편찬한 최신사시학 교과서에서 따온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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