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면 실명하는 것 아세요??
담배가 얼마나 해로운지는 다들 알고 계시지요?
고혈압, 뇌졸증, 당뇨악화, 심장마비, 폐암, 하물며 유산까지 담배는 정말로 백해무익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과적으로 실명하는 것까지 알고 계시나요?
안과적으로 담배 피면 훨~씬 나빠져서 눈이 멀 수도 있는 병들 알려드릴게요.
1. 백내장; 다들 병명은 알고 계시지요? 나이 들면 제일 흔하게 수술 받는 병이랍니다. 담배 피면 백내장이 일찍 와서 잘 안보이고 수술까지 받으셔야 합니다.
정상일 경우 백내장이 있을 경우
2. 녹내장; 시신경이 조금씩 죽어가서 알게 모르게 시력이 떨어지고 회복시킬 수 없는 나쁜 병입니다. 담배가 혈관을 수축시켜서 시신경을 더욱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녹내장 진단을 받으시면 즉시 금연하셔야 합니다.
3. 황반부 변성; 최근 많이 알려진 질환이지요?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망막, 그 중에서도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부위가 “황반부” 인데 그곳에 변색되어 망가져 버리는 질환입니다. 담배 피면 훨씬 위험성이 높아져서 늙어서 책도 못보고, 가족들 얼굴도 형체만 보일 수 있어요. 슬퍼지지요.
4. 당뇨 망막증; 당뇨병은 기본적으로 혈관이 망가지는 병입니다. 담배 속에 들어있는 니코틴은 발암물질일 뿐 아니라 혈소판의 응집을 유도해서 피 덩어리가 잘 만들어지게- 즉 혈관이 자꾸 막히게 - 만든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헐고 약해진 혈관이 막히기까지 되면 결국 피가 고이고 터지고 난리가 나겠지요? 눈 속에 핏줄이 막히고 터지면 실명합니다.
5. 시신경염; 시신경에 원인불명의 염증이 생겨서 시력저하가 생기는 병인데 환자분들을 조사해보면 담배 피는 분이 훨~씬 많답니다.
6. 갑상선 안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 홀몬이 너무 많이 분비되어 여기저기 고장나는 병인데 눈의 근육에도 이상이 나타나서 안구돌출이 된답니다. 담배를 피면 안구돌출이 심해지고 뚱뚱해진 근육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서 사시도 나타나고 시신경이 근육에 눌려서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안과학 제7찬 "안와"편
7. 안구건조증 ; 결막에 염증을 유발하므로 자극이 되는데다가 혈관수축으로 인해 눈물생성량
도 감소하여 계속되는 악순환으로 각막염이 심해지면 또 시력이 떨어질 수 있게되지요.
흡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질환들..
와~ 벌써 7가지의 담배가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 있네요.
담배 속에 있는 아려진 19가지의 발암물질과 4,000여개의 화학물질들이 어떤 짓을 우리 소중한 눈에 하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는 것이 더 많답니다.
한가지 더하면 담배는 상처회복을 느리게 합니다. 수술을 받기 전, 후에는 꼭 금연하셔야 합니다.
회복이 느려서 염증이 생기면 누구 손해일까요?....
담배를 끊으면 얻을 수 있는 효과
궁금하시면 클릭!!
그래도 담배 피우시겠어요?? 답답해서 담배피면 눈이 답답해 집니다. 실명할수 있어요. 제발 금연해주세요....
Comments List
헉... 이거 나보구 하는 소리네... ㅎㅎㅎ
원장 그만두면 꼭 끊을게요.. ㅋㅋ
죽을수도 있습니다
운전을 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금연하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죽을수도 있습니다
저기 저 담배 구름 만들려 한대 핌. 어케 만드나요.
지금 담배 끊은지 3주정도 되는데....미치기 직전입니다만 좀더 힘내서 끊어야 겠군요
조종동을 읽은 것은 정신적 흡연입니다.
지구에 살지 마십시오. 죽을 수도 있습니다.
지구의 공기가 얼마나 나쁜줄 아시죠
제가 병원장 퇴임하면 끊겠습니다. ^^
안과님들 과장하지 맙시다. 왜 담배 안피는 울엄마는 왜 걸렸고 이웃 할머니는 안결렸을까요?
담배피는 사람이 과거엔 70% 이상이었습니다. 당연히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았으니 걸릴 확률이 높지요.
전 금연했었는데 평생 울엄마의 담배피지 말라는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울엄마가 추천한 직업에 종사하다가 40대에 백내장이 걸렸습니다. 과연 담배만 원일일까요. 네팔 사람들은 백내장에 많이 걸렸다는데 그 사람들은 대부분 담배를 핍니까. 주위엔 백내장 외의 안과 질환이 걸린 사람이 많이 없던데 참 안과 질환도 많네요. 다른 원인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은 상태에서 담배에만 원인을 돌리는 것은 직무유기 게으름입니다. 술은 전혀 상관이 없나요. 고혈압 뇌졸증이 담배 때문만입니까. 단백질 과다 섭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의사 선생님들은 왜 그렇게 당뇨환자가 많습니까.뜨끔하시지요.
담배로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하고있습니다... 그원인이 단하나 담배때문이라고 말하지도 않고있고요 그져 담배로 위에 병들이 걸릴 확률을 높히는건 통계수치로 확인할수있고요.... 백내장의 진짜 원인은 자외선에 의한 수정체 혼탁이겠죠 ... 근데 담배도 원인이 될수있다고 말하는거같은데... 담배 피우세요?? 괜히 꼬우면 끊으시던가ㅋ
불가능할것 같았던 금연. 56일째.. 아직도 금단증상이 남아있고 한번씩 피고 싶긴 하지만,, 최초 3일, 그리고 열흘의 고비만 넘기면 할만한 게임이 금연입니다. 담배피는 재미보다 끊는 재미가 뒤끝이 없더군요
흡연의 문제점에 대하여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충분히 알았지만 글 전체적으로 극단적인 면만을 부각시켜 독자로 하여금 "흡연자의 경우 안과질환이 발생한다"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글의 제목부터 흡연->실명 이라는 자극적이고 과장되기까지한 느낌이 듭니다.
각각의 질환에 따른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비율이나, 질환의 원인 중 흡연이 얼마나 차지하는가를 나타내셨다면 훨씬 객관적이고 의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흡연이 건강에 해롭고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것을 부정하는것이 아닙니다만 이 글은 흡연자들로 하여금 반발심만을 일으킬 뿐 금연에 대한 동기가 되거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데에는 일절 도움이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담배 평균 하루에 한까치. 안필때는 일주일도 안피고 5년 째 이러고 있어요. 그냥 땡길 땐 피고 안땡길 땐 안피고 그러는 데 이정도도 건강에 영향을 많이 끼칠까요? 찔끔찔끔 피는 거라서 더 끊기가 힘든 거 같애요 ㅡㅡ; 네이버에 물어봐야 되는 건가..;
니코틴은 발암물질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던것 같은데요. 발암물질은 타르이며 이 타르가 담배의
맛을 내는 것이고 니코틴은 그저 담배를 계속 피우게 만드는 중독물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니코틴은 중독을 이끌어낼뿐 인체에는 해가 없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중독을 이끌어낼뿐만아니라 혈관압력 상승과 여러가지로 몸에 안좋아요 그자체로도...
발병확률이 몇 %가 높은 건가요??
게다가 비흡연자가 백내장 걸릴 확률이 0.01%라면
흡연자가 20배 높다고 쳐도 0.2%...
담배가 몸에 유해하고 간접흡연 당하는 사람이 억울한건 맞는데
마치 담배피는 사람은 목숨버린 것처럼 오버하는 것도 아닌듯 싶네요
담배 피는사람은 자기 목숨을 담보로 피는거죠... 자기가 암 걸릴확률 높은거 다 감수하면서 피는거겠죠 ... 목숨 버린양 오버하는게 아니라 목숨을 갖고 향락을 즐기니 그말이 맞는거죠 주변에선 정말 그딴 연기덩어리 쳐마시고 모가 좋나 생각하는사람 많다고요
다 필요없고 흡연구역 놔두고 금연구역에서 담배뻑뻑 피워대는 40대이상 아저씨들과 20대 초반학생들.. 가서 면상을 후려갈기고 싶다. 꼭 보면 나이든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펴대고, 어린넘은 멋있다고 생각해서 펴대는데 쳐펴댈라면 지 혼자만 맡는곳에서 피던지. 흡연자 니들이 살인행위를 하고 있다는거나 알아둬라. 담배연기 한번 맡으면 그날 잠도 못자는 사람 많다.
감자칩 먹지 마세요. 호흡기에 걸려 사망할 수 있습니다.
개어이없는건 담배 길거리에서 피길래 눈치주면 그것도 이해 못하냐는 그런식의 눈초리 진짜 어이없다 그면 니가 그것좀 이해해서 화장실에 쳐박혀 피던지 라고 말하고싶을정돈데 밖에서 피면 절라 멋있어보이냐? 아니면 피고싶은 욕구도 못참는 인간 말종이냐 그만좀 펴 좋은거 하나도없는데 정신적으로 즐겨 그건 아니다... 담배는 피면 필수록 더 스트레스랑 머리속에서 피기 직전만 제외하곤 니코틴 계속 요구해서 더 안좋은 감정과 정신만 생겨
담배피는 사람 욕하지말고 담배를 만들고 제공하는 정부를 욕하세여 마약을 하는사람하고 마약을 만들고 파는사람중에 누가 더 책임이 있을까 생각해주세여 담배를 피는 사람들중에는 체질에 따라 중독성이 다름니다. 그래서 누구는 참을수 있지만 전혀 못참는 사람도 있고요 ..전 군대에서 담배를 배웠지만 그당시에는 성인이라면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호식품 정도의 인식이 있었습니다.
담배를 피지않아도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워도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담배는 암의 여러가지 원인중 하나일 뿐입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면 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이 담배를 안피우는데도 걸리고 어떤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데도 암에 안걸렸다고 해서
자신에게도 후자의 인간처럼 행운이 있을 꺼라고 믿지 마십시요.
필자의 아버지 친구분은 30대 때 나이로 담배 골초였는데, 폐암으로 사망했고..
필자의 아버지가 담배를 끊고 나서 건강면에서 모든 것이 좋아진 것을 10년 넘게 보아온 결과..
담배는 암이 걸렸든지 말든지 무조건 나쁘다!
그 이유는..
혼자 죽는 범죄가 아니라, 옆 사람도 죽이는 범죄다! 알간?
담배회사가 썩어빠진 상술로 사람들을 갈구고 있는게 사실이다..
거기에 제발 놀아나지 마라! 글고 어른들은 피는데? 어른 탓 하지 마라!
니 몸은 니가 아껴야 하고, 옆 사람에게도 예의를 지켜야 된다!
버스 정류장에서 아직도 피는 새끼들이 있다!
그거 범죄 행위로 3만원 벌금 무는거 알고는 있냐? 작년 7월부터 시행됐다! 쯧쯧..
제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길 바란다!
담배 안펴도 당뇨병 걸립니다 담배 안펴도 실명될수 있습니다
담배 안펴도 녹내장 올수있습니다 담배안펴도 고혈압 올수있습니다 담배안펴도 백내장 걸립니다
담배안펴도 암 걸릴수 있습니다 담배 안펴도 일찍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 모든 병들은 담배 안피는것이 ' 담배피는것 ' 보단 훨씬 건강하고 안전합니다
아 한방 먹었네! 우에분 금연 56일째라고 하셨는데 전 몇년도 끊었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피지 않는 것이 좋겠죠. 그런데 전 남에게 폐를 끼치면서 피울려고 한 것은 아닌데요.
물론 담배가 몸에는 안좋습니다. 치질이 있는 사람들은 특히 금연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있죠. 담배를 수십 수백일 끊었습니다. 그런데 손가락 뼈가 부러진다거나 가족 중에 암이 걸린다거나, 방해하는 요소가 꼭 나타나죠. 그럴때 배운 사람은 가장 먼저 담배가 찾아집니다.
제가 경솔하게 얘기 한 것은 인정합니다. 그런데 너무 자극적입니다. 다음 대문이요. 그리고 전 또 끊을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담배를 못끊고 자꾸 체질이 비흡연 흡연에 바뀌어 노출되면 오히려 몸에 안좋다는데 끊으신 분들은 절대 다시 피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시기 바랍니다.
담배를 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극적인 언어와 잦은 잔소리 무서운 사진이 아닙니다.
제가 가장 오래 금연할 때 끊을 수 있었던 동기는 당신의 몸은 담배를 끊는 순간부터 회복됩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몸이 중요하고 눈이 몸의 90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살면서 정말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자신의 외로움과 억울함을 함께 해 줄 사람이 실지로는 많지 않습니다. 그 때 친구가 담배 뿐이란 것은 불행이죠. 그리고 담배피는 사람들 중 전부가 몰지각한 사람이 아닙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들을 무슨 괴물로 취급하는 행태의 언어들은 삼가해 주십시오. 술먹고 사고치는 사람보다 담배먹고 사고치는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담배를 끊고는 다시는 피지 마세요.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하세요. 담배피는 사람만큼 담배와 대화하고 고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백내장에 걸리시지 않으시려거든 여러분 담배와 더불어 화학약품과의 접촉에 유의하세요.
젙까세요 난 핀다..우리아버지 하루 2갑 담배경력 50년 무병장수하고 있다..
도심속 자동차매연 마시면서 5분만 걸어도 당신은 폐암걸릴수 있습니다.
분명 담배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닐수도 있지만.. 만병에 대한 촉매.. 촉진제 역할을 하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간혹 보면 담배 많이 피워도 멀쩡하시다는 분들... 그건 타거난 신체가 타인에 비해 내성이 강하거나 건강해서 그렇지, 거지 담배 피워도 괜찮은 것은 아니지요. 역으로 안그래도 인체 저항력이 약해 온갖 잡병을 않고 다니는 사람이나 환자에게 담배 피워 보라고 해보십시요. 어디 괜찮은가... 사고를 달리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담배 피워도 무병장수하고 괜찮다하시는 분들.. 담배 끊으시면 현재 보다 더욱 건강히 살수 있습니다. 뭐 그냥 이대로 만족할련다 하시면 마다 않겠습니다... 그리고 담배 피시는 분들... 뭐 국가에 세금도 팍팍잘 내고 계시는 꼴이니 피는 것은 뭐라고 않겠습니다. 다만 피는 것은 자유인데.. 비흡연자에게 폐끼치지 맙시다.
용기있는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허위사실 유포죄로 담배공사한테 고소당할 각오하시고 이 글을 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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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인거 아시죠? ^^
너무 편협된 주장입니다. 폐암의 주요 원인이 담배가 아닙니다. 폐암과 담배 상관관계연구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이 이의를제기하고 연구자의 주관에 의해 해석된 데이터라는 논란이 제기되었었고 현재까지도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통계 데이터를 최근 검토 비교하면 최신 의학계 주장으로 일반인중에서 폐암에 걸려서 죽을 확률과 흡연인중에서 폐암에 걸릴 확률과의 상관관계가 너무 단순하게 인과관계를 산정 했더라는겁니다. 한마디로 비흡연인중에도 간접흡연때문에 폐암에 걸리는 것이아니라 자연적으로도 높은 비율로 폐암이 발생하고 공해나 도시 대기중 중금속 및 미세먼지농도증가,산업화,자동차 발암물질배출증가 등 병인이있음에도 담배로 너무 편협하게 범위를 축소했는데 여기엔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금연운동가들,사회단체의 압력과 연구자 개인의 사상이 컸다는겁니다. 데이터를보시면 담배소비량증가가아닌 산업발전에 따른 미세먼지 증가량과 폐암증가율이 더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위암증가가 두드러지는데 술의 소비증가로 인해서 폐암 발생가능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담배는 건강한 사람들에게 임상적으로 전체가 100일때 20정도 건강하지 않은 사람에겐 60정도 심혈관계에 지장이 있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이것으로 볼때도 담배의 악영향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은 아닙니까? 도심지에서 일하는 사람의 폐기능과 미세먼지 농도는 시골의 흡연자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발암물질은 지하철이나 도심지나 주택가,학교내 공기에서도 검출됩니다. 흡연자의 혈중 발암물질농도는 일반인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차후 토론이 필요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정확한 임상데이터를 근거로 해야지 여론이나 시민단체의 주장을 액면그대로 소통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본인은 흡연반대자입니다. 그럼에도 흡연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크다고 해서 객관적인 데이터까지 잘못 해석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될것같습니다.
담배에 관한 논문이 얼마나 많은데..참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이군요..당신말대로라면 세계 여러나라에서나온 논문은 다 병신들이 쓴건가요? 왜 다른나라 각국에서 금연권장하고 보건복지부에선 매해 예산을 들여 금연광고를 할까요?게다가 선진국은 매해 담배값을 인상할까요?정부나 보건복지부 또는 매해 담배의 백해무익한 논문을 내는 모든 연구소는 님말대로라면 대 개구라군요? 그리고 님이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논문딸랑 하나가 맞는거구요? 누가 편협한가요? 전공이 뭔지 궁금하군요 논문 운운하는걸보니 관련 종사자가 아니면 당신도 지껄이지 마시죠?
인신공격은 하지 마시죠. 싸우자는겁니까. 그러면 따로 직접만나서 싸우든지 감정적인 공격말고 정확한 데이터를 가져오시죠. 금연반대자면 의학이라도 공부하고 오시든지. 의학도도 아니면서 기본적인 교양도 없어서 어떻하겠습니까.
당신글 스스로가 봐도 개가웃을일 아닌가요?얼마나 모순이 많은지 스스로 보고 반성하시죠
아냐아냐!!!!!!!!!!!! 담배펴도 안주거!!!!!!!!!!!!!!!!!!!!!!!!!!!!!!!!!!!!!!!!!!!!!!!!!!!!!!!!!!!!!!!!!!!!!!!!!!!!!!!!!!!!!!!!!!!!!!!!!!!!!!
담배의 해악에 대한 논문만큼 긍정적인 담배의 기능을 서술한 논문이 나옵니다. 니코틴의 체내 대사물인 코티닌의 신경세포 보호기능, 기억효율증가에 대한 논문은 읽어보셨나요?
위에 글에 반박이나 해보시죠 그리고 담배의 긍정적 기능을 연구한 논문이 몇편이나 되나요? 반대로 해약에 대해서 발표한 논문은 얼마나되는지 아시는지? 그 수로만봐도 담배가 유해하다는게 입증이 된다는겁니다. 게다가 자꾸 논문 울먹이는데 출처를 밝히라니까요? 어디에 실린거며 몇년 몇월호인지 어느 렙에서 연구했는지 등을 님말을 뭘믿고 인터넷상에서 믿나요?
아냐아냐!!!!!!!!!!!!!!!!!!!!!!!!!!!!!!!!! 절대로 네버네버네버!!!!!!!!!!!!!!!!!! 담배펴도 안죽는다!!!!!!!!!!!!!!!!!!!!!!!!!!!!!!!!!!!!!!!!!!!!!!!!!!!!!!!!!!!! ㅅㅂ
누군 욕 못하는 줄 압니까? 길에서 그런 말투했다가 주먹날아가거나 멱살잡이가죠. 벌금형이 떨어지겠지만...자중하시죠 그리고 과거 미국에서 잘못된 연구로 인해 담배는 해롭다는 여론이 들끓고 사회단체들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정부에선 지지율이 떨어지자 담배갑에 문구를 넣기로 한 것이고요. 그런데 그 데이터에 오류가 있었다면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지 의학을 모르는 사람들이 밀어붙인다고 황우석사태 재탕밖에 더 되겠습니까?
제 글이 어디 욕이있나요?비아냥과 욕설도 구분못하시는구요 어이쿠~ 반박하라니까 딴소리만하고 출처밝히라니까 뻘소리하시고~ 자알하십니다~ 글게 혼자노세요~벌금 먹여보든가요
dntrlrnsd 당신은 기본적인 토론의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술집에서 술취한 사람 붙잡고 말싸움하는 것밖에 안되는데 더이상 말걸지 마시죠. 당신같은 사람하고 이야기한다는것 자체가 역겹습니다.
내가 당신한테 그런 구체적인 데이터를 알려줄 가치조차 없는 사람인걸 자신은 알고있는지 모른다면 스스로 깨닫고 오시든지 직접 의학을 공부하고 찾아보시든지 하고 내 눈앞에 띄지 말길 바랍니다. 정말 재수없으니까
이제서야 꽁무니를 빼시는군 뻘소리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미국정부만 정부인가요?유럽과 아시아는 뭔데요? 다 지지율 떨어지니까 문구만든거네요? 그말 책임질수 있나요? 님말대로 그대로 정부에 고발고치 할수 있습니다 당신이 한 말에 책임질수 있다면 어디 반박해 보시죠? 헛소리 하지말고
한마디 더하자면 출처도 안밝히고 연구논문이 정확히 어디서 나온건지도 안밝히고 제 주의에 관련전공자 및 교수님 계시니까 밝혀보시죠 계속 말돌리면 당신 신빙성만 떨어집니다..원래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지요..다시 생각나면 와서 뎃글볼테니 언제라도 뎃글 달아놓으시죠
연구자님 참으세요. 연구자님 같으신 분들이 담배를 끊으라고 하신다면 저는
반성하고 끊겠습니다. 담배를 끊는데도 인권이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일본에 가서 호텔 로비에서 담배를 피게 해놓은 것이 특이했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일본은 세계최고의 장수국가지만 담배가지고 우리만큼 흡연자들을 겁주고
압박하지 않습니다. 나라에서 대우를 안해주는 흡연자들, 쥐구멍으로 모는 듯한 흡연자들에 대한
태도는 바람직한 것만은 아닙니다. 왜 공항에서 흡연실을 마련해주지요. 외국인들이라서
오히려 역대접 받는 현실입니다. 연구자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배려가 금연욕구를 달구네요.
실명 되는 것 아닌가요?
백내장 녹내장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심각한 병일줄은 헐!!!!! 담배피면 안되겠다
담배 끊고 여러 생각을 해보게 됐는데 누가 끊으라고 해서 끊는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실천 해야 하고 스스로가 금연에 대한 성공에 쾌감을 느껴야죠.
담배 값오른다고 해서 끊는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돈도 절약되고 자고나서의 목불편함이 많이 없어지더군요.
단지 금단현상이 오래 걸리시는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저 도 꽤 오랬동안 금단현상을 느끼면서 끊었습니다.
금연은 권장하는것이지 강요해서는 절대 끊을 수 없다는걸 명심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로또는 내가 될수 있어도 흡연을 해도 나는 암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하죠... 그런데 어떤것이 확률이 더 높을까요?
밥먹다 죽을 수도 있습니다.
밥을 안먹으면 죽어도 담배를 피지않는다해서 죽지는 않죠
담배를 피우는 당신 제가 알바아닙니다 제발 비흡연자에게 간접흡연의 영향을 주지 마세요 죽으려면 혼자 디지세요
솔직히 말해서 담배 몸에 안좋고 그런건 다알지만은 피우게 되더군요..
병이고 나발이고 담배가 제일 안좋은것은.. 제생각이지만 아무래도 담배 하루에 한갑이상 피우시는 분들 입에서는 양치질해도 담배 시궁창 냄새가 난다는거..
그래서 저도 끊어 볼라고요.. 그런냄새 날까 겁나서요
당신은 재떨이랑 키스해보셨나요? 애인이 재떨이랑 키스하는 기분은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저는 담배 끊었습니다.
술먹다 심장마비로 사망할수있습니다.
졸다가 뇌진탕으로 죽을수있습니다.
물먹다가 혈압상승으로 죽을수도 있습니다.
하늘쳐다보다 백내장걸려서 실명할수잇습니다..고양이키우다가 까리펴서 실명할수잇습니다..잠수해서눈뜨다가 벌레들어가서실명할수잇습니다...오이먹고 기생춤땜에실명할수잇습니다..
한대 피거 생각해 봐야겠다.....
별 걱정을 다하세요... 떡먹다 죽을 수도 있구요... 밥먹다 죽을수도 있어요...
걸어가다 죽을 수도 있구요... 자다가 죽을 수도 있죠... 죽으면 우짜지 그카다 죽을 수도 있구요...
떡이나 밥 먹으라는데 안먹고 걔기다가 맞아 죽을 수도 있어요~
걷지 말라는데 걷다가 총맞아 죽을 수도 있구요... 우쩌라고~
피기 싫은 사람은 안피고 피고 싶은 사람은 피면 되는걸 가지고서리
뻑하면 협박이나 하고... 에잉~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피든지 말든지 상관없지 않나요?
그러니 좀 흡연구역을 따로 지정해 줄 필요가 있는듯;
건물마다 다 금연이면 어쩔 -_-
흡연구역은 만들지도 않고 금연구역만 늘리니 흡연자들 피해의식 생기잖아요
그래서 길가에서 피는걸지도....
나도 걸으면서 피우는 XX들은 짜증나지만
건물안은 금연이라 길가에서 서서피는 사람들 보면 길에서도 담배 못피게하면 어쩌나 싶기도 합니다
(위에다 추가해서 쓰려했는데 비번을 까먹어서 걍 리플로 답니다)
개념 없는 무식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무데서나 담배피고, 지나가는 애들이 보고 배우며 나중에 따라하고 외국인들이 그런 광경 보면 개발 도상국 수준정도로 한국 평가 할껄?
하긴 개발 도상국 수준이지만..
담배피는 인간들은 담배 연기가 얼마나 해롭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인식을 못한다니깐..
제발 담배피는 인간들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
도극물 담배? 염산 담배? 한번 만들어서 길거리에 뿌려버려???
상당히 좋은 정보네요.
상당히 좋은 정보네요.
그냥 다른 협박보다
더 설득력 있습니다.
담배 값을 올리는 것 말고
더 설득적인 방법이
국가 흡연을 줄인다고 생각 합니다.
의사란 쉐x가 이딴 쓰레기 찌라시 같은 글을 올려서 사람들을 꿰이다니... 어이가 없다... 담배 암만 피워도 실명되는 사람 없다... 만약 실명이 됐어도 그건 담배의 영향이 아닌 다른 이유지.. 아놔... 아무리 담배가 백해무익하다고 해도.. 말도 안되는 건 말도 안되는 거다.. 개넘...
당연히 담배는 몸에 안좋지만 이건 뭐 담배 피면 무조건 온갖 병 다걸린다는 식으로 말하는데..전혀 와닿지 않습니다~담배 40년 피신 저희 아버지는 완전 개멀쩡하신데요? 저 주위에 골초 분들 다 멀쩡하십니다
골초들이 폐암걸리고 안걸리고는 담배가 아니라 담배를 견뎌내는 몸의 건강상태같소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비흡연자가 피해본다고 하는데 당연히 피해보죠. 그건 인정해야지만 그렇다고 흡연자를 완전 개색귀로 보는 것 같네요. 당신 주위에 흡연자가 얼마나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흡연자도 인간이고 담배를 필 일종의 권리가 있습니다.
여하간 의사들의 호들갑이란...
고기 먹으면 고지혈증 걸리니 안 되고, 술 먹으면 간경화 간암 등을 유발하니 안 되고,
전자기기 많이 쓰면 전자파 때문에 위험하고..
그러는 의사양반, 당신은 금욕주의자요?
그런 병 고치라고 있는 게 의사요....
담배 피우면 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해결하는 것은 엄밀히 따지자면
종교 지도자에게나 어울릴 말이고,
일반인이 편하게 즐기면서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당신네들 임무란 말이요.
이런 글이나 쓸 때가 아니라.
우리는 피우는 사람만 보지만, 의사는 담배를 피워서 환자가 된 사람들을 봅니다. 그래서 담배가 얼마나 해로운지 아는 것이죠.
ㅡㅡ 15살때 시작해서 지금 17살인데 지금도 하루에 반갑정도 피는데 올해 초부터 왼쪽눈 침침하더니 렌즈껴도안보이고 안경써도 안보이고 .......안경집가서 시력검사해봣더니 시력떨어졋데서 렌즈바꾸고해도 계속 흐릿하개ㅔ보이는데 백내장윗사진처럼보여................시발어떻게해 나 백내장인가
삐싹는다.니는 고만피라마..응??
저도 끊었습니다.
작년에 끊었다 또 다시 망각하고 피웠는데
구강암 포비아가 되어서 벌벌 떨고 있습니다.
제발 피우지 마세요.
제발... 다들 피워도 멀쩡한데 이런 사람들요.
얼마 안됩니다. 담배에 강한 체질 말이죠.
저는 담배에 너무나 취약한 체질이라서 지금 갖은 병의 포비아가 돼 있고
심장은 맨날 아프고 ㅠㅠ
저런병 걸려야 꼴초새끼들이 정신을 차림..
아니 더 심한새끼는 안차리지..
그냥 쳐 죽게 냅두세요.
지가 살기 싫어서 핀다는데..
그냥 간섭하지 맙시다.
우리가 지들 인생 살아주는것도 아닌데.
인류 역사상 최대 최악의 사기극이 담배가 마약으로 지정안된 거임..
너무 많은 사람들이 피워대서 각 나라들이 마약 불법화하고 관리하던 때쯤엔
이미 거의 필요악처럼 굳어져서 도저히 어떻게 못해보게 된거다..
솔직히 마리화나보다 담배가 수십배 더 몸에 나쁘지.. 마리화나는 존나게 피워대도 최소한
타르 니코틴 이런건 없고.. 폐 좃되는 일도 적으니
마리화나가 담배보다 해로운게 딱 하나.. 뇌혈관장벽을 통과해서 대가리에 들어가서
사람을 맛가게 만든다.. 모 이건데..
저 위에 사람들이 댓글 달아논거 보면.. 담배도 충분히 사람을 맛가게 하는 능력이 있다라는 결론이 나지
ㅋㅋㅋㅋ
똥이 더 더럽냐 오줌이 더 더럽냐
고슴도치 가시가 더 아프냐 생선가시가 더 아프냐
니가 하는 말은 제일 저급한 합리화에 불과할 뿐
마리화자 피우자고 하는 말이 아니잖아^^
담배가 좃같다는거지^^
담배피우면 독해력도 맛가나보네? ^^
담배피는사람 안 피는사람 보다 건강한 사람 더럽게 많던데..
안 피는사람만 불쌍하다.. 이래저래 피혜만 입고..
더 독하게 만들어서..피는놈들 빨리 뒤지게 만들어버려라..
더 독하게 만들리가 있나요?
골초면서도 되도록 가늘고 길게 살아줘야 많이 팔아주니까
중독성 캐강하면서도 목숨만은 이어갈 만큼 조절하겠죠..
와..여러분들이 진지하게 답해주신것 잘 읽었습니다. 진짜로 흡연이 큰 문제 이긴 한것 같아요. 많이들 알고 계시고, 의사로써 반성하게 해주신 글들도 많아서 반성도 했고요.
저희 김안과에 근무하고 계신 많은 의사선생님들도(다행히 저는 아니고 ^ ^ ) 담배핍니다. 자기관리도 못하면서 환자분들께만 금연하라고 한다고요? .. 부모님들도 다 착하게 살진 못하지만 자기 애들에게는 "착하게 살아라 " 하시잖아요... 조금만 봐주세요. 많은 병이 유전과도 관련있고, 스트레스도 문제이지요. 하지만 확실히, 통계학적으로 나쁜것은 알고 본인 판단하에, 남에게 피해주지 마시고 피셔야 합니다. 조금씩 서로 금연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요. 오늘이 새해 첫날이다 생각하시고 다같이 홧팅!!
금연성공의 그날을 위하여!
담배피는사람들은 이해가 안간다.... 자기들만 손해지..아무 맛도 없는 담배를 핀대??ㅋㅋ차라리 연필이나 물지.
정말 담배는 백해무익이 맞네요... 끊어야겠다..
멉니까요... 내가 아는 할부지는 80세가 되셔서도 독한 담배를 하루에 2갑도 넘게 피우시더만 건강하게 사시다가 돌아가셨고.. 내 아는 주위에 사람들도 담배피다가 실명됐다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느뎁!!!!!
글고..갑상선이니, 암 걸리는 사람들도 담배 안피는 사람들도 흔하게 걸립디다욥!!!
어디서 삽질이야 씨...
너무 흥분하시면 혈압이 높아집니다.
의학은 판박이로 찍어내는 것이 아니잖아요.. 누구는 담배펴도 오래살고, 누구는 않펴도 폐암생기고.. 참 답답하시지요?
그 사이의 상관관계를 열심히 연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위의 내용도 열심히 연구해서 개개인의 오차범위를 제외하고 발표된 논문들이고요.
"옆집아이는 공부않하고도 무슨 특기로 서울대 같다더라..." 그렇다고 다들 공부안해도 서울대 가는 것은 아닌것 아시잖아요.. (맞게 비유를 들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
너무 나쁜 것이 들어있는 담배를 끊으시는 한가지 이유를 더 알려드린것이니까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받아주세요.. 금연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아.. 조낸 떠들긴 했지만 실명은... 무서버.. 끊어야겠따... ㅅㅂ
흡연으로 실명한다...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음 답답하군요..
달리 말해 흡연으로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하는게 적절할 것 같은데요..
물론 금연하고 요러모로 건강해 질 수 있다는 것은 매체를 통해 익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직설적이고 극단적으로 내뱉는 말씀들이 너무너무 무섭네요..
비슷한 맥락으로 이렇게 말하면 어떤가요..
"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대부분 대형 사고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고속도로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할까요?
" 항공기 사고는 90%이상이 사망에 이른다.."
해외여행 다 갔군요...
선박으로 이용한 해외여행이라... 음...타이타닉...이나 서해풰리호 사건 모르시나요?ㅡ,.ㅡ..
너무 성급하게 댓글을 올리는 것 같아 성의 없어보이네요..
신경써서 작성한 글에 대해 죄송스럽습니다..
그럴 반응까지는 기대하지 않고 작성한 글이라는둥 너무 격렬하게 반응하시네요~라는둥 ...
의 역한 반응이 일어나신다면..
저도 역시 그럴 반응까지는 기대하지 않고 작성한 글이네요, 너무 격렬하게 반응하시네요
라고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안과...병원 ..
라식 전문..의라시는데..
전국의 대다수 안과의사들이 라식 등을 받아서 안경을 벗어버린다면
저 역시도 단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 참...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저 흡연자를 그렇게 옹호하는 흡연자 아닙니다.
금연한지 7년차 됩니다..
너무 강하게 흡연자들을 몰아치지 말자는 의도에서 작성한 글이였습니다..
당신들이 거리에서 흡연하면서 걷는거는 자유고
나는 쾌적한 공기를 마시고 싶을 뿐이고
나는 쾌적한 공기를 마쉴 자유가 없나?
자유는 남한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는게 자유야
길거리 흠연자 당신들 남이 담배연기 맏으면서 콜록콜록 하는거 보면서
즐기냐?
즐거운거냐?
제발 구석에서 피고 다녀라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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