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eye : 옆집 아이 - 건양의대 김안과 병원 이야기

다함께 스키장 고고씽~~//

진주문화센터 2009/02/04 12:39 by 행복한꿈쟁이

겨울이 훌쩍 지나간 끝자락에서 어느덧 뉴스에서는
봄 기운 만연이라는 화제로 보도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 아직은!!
겨울이어야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들이 끝나지 않았다는 거죠~~!!
요 겨울동안 어떤 운동을 하셨었는지 기억하시나요?
혹시 일 끝나면  방콕으로 3개월을 보내신거 아니시겠죠-_-??

저는 자신있게 아니오 !!!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번 겨울은 겨울 스포츠의 최대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스키장에 푹 빠져 지냈거등요 +_+//
모두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요 근 2주동안;; 절뚝이며 다닌 이유를 아시는 분들은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 -      _-;;
하하하; 어색함 웃으으로 이상을 모면해야겠습니다 .ㅋ

25년(새해로 한살 더 먹었군요.... ㅠㅡㅠ) 동안 스키장이라고는 한번도 구경한적이 없는
상경녀 꿈쟁이는 이번 겨울 스키장을 가보기로 마음먹었었드랬죠 !!

그러던중!!  우리병원에 " 레포츠동아리 " 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_+
그러면서 정말 많은 동호회들이 있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는데요,
산악회, 연극부, 영화감상부, 헬스부, 등등이요~~
직원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한 병원내의 자체 동아리이지만 병원에서 직원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뒷받침 해주고자 동아리의 활동비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습니다.
활동비 지원을 통해 동아리 회원들이 비용면에서 절약하며
많은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하는 병원의 세심한 배려에 놀랬던거죠 ...
 
 이러한 배려에 더더욱 힘을 얻어 !! 아자자!!

드디어 동아리 회원들과의 첫 스키장 나들이가 시작되었습니다~ ㅋㅋ

원주에 있는 오크밸리 라는 영등포에서는 약 2시간 정도 되는것 같네요.
심야스키를 즐기기 위해 고고씽 !!
처음배우는 스키와 보드에 무척 겁을 먹기도 하고 설레기도 해서 전날은 잠도 안오는...
촌스러움을 보인 꿈쟁이입니다....*>ㅛ<*
영등포로 왔다갔다 해주는 셔틀버스 덕에 좀 편히 오갈 수 있는 조건 부터 아주 딱 맘에 들었어용!!
아주 단순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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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자세 잡는게 어렵던지,, 만만하게 보던 꿈쟁이는 야간스키의 처음 3시간동안
2시간은 구른 기억밖에 없네요 ㅠ
보드를 너무 만만히 본 값인가 봅니다 ㅠ-ㅠ
또 에스켈레이터를 타도 휘청휘청 대던 균형감각 없는 저는-_-..
평형감각이 조금 중요하던 보드랑은 거리가 멀어 보이더군요...
저 멀리 ....... 나이스 스노보더의 꿈은 날아가 버렸습니다 ㅠ
우선은 보드보다 조금 더 만만해 보이던 스키를 정복하자 !!
싶어서 요즘은 스키를 배우는데 푹 빠져 있답니다 ... -    _-//
ㅋㅋ 어찌나 금방 돌아서는 저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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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과 함껜 간 그곳에서 많은 사진을 통해 모습을 담았어야 했는데 ..
워낙 생초보 인지라 ... 카메라가 망가질 걱정에 회장님이 찍어주시는 몇 장의 사진만을
같이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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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회원들과의 모임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또 가고 또가고 ㅋ 벌써 세번째 다녀왔습니다. !!
그래서 매력덩어리 깁스다리-_-v 
앞으로 남은 이 겨울 !!

다친 다리가 얼른 나아..
깁스풀자마자... 다시 또 가야한다는... 일념하에...
계획만 세우고 있는 꿈쟁이 리포터 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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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Me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번이나 가셨다니 실력이 뛰어나시겠네요.
    저는 딱 한번 타봐서 ㅎㅎ;

    2009/02/04 13:37
  2. 한때는 테리우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부러져서 오지만 마세요... ㅎㅎㅎ

    2009/02/07 10:26
    • 행복한꿈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빨리 회복되서!!
      지금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왔답니다 ;;

      2009/02/0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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