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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라식사신기 (라식센터)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를 소개합니다!!

드디어 남미여행 2탄을 올리네요 ~

제 포스팅을 보시고 궁긍하신게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보세요~
제가 알고 있는 정보 안에서는 모두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번 포스팅 말미에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에 대해서 소개한다고 했었는데요 ..
요즘 날씨가 딱 등산하기 좋은 날씨잖아요 ~
그래서 이번에는 등산 특집으로
남미여행을 한다면 꼭 가야 하는 곳 !
“또레스 델 파이네”에 대해서 소개 할까 합니다 ^^

토레스 텔 파이네의 정상으로 올라가면
만년설과, 만년설이 녹아 만든 호수도 볼 수 있고
남극과 가까이 있는 곳이라 빙하도 볼 수 있는 그런 산이예요 ~
정상을 목표로 할만한 산이죠….+_+
기대를 완전 많이 하고 출발했던 것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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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레스 텔 파이네 등산을 위해서는 일단 입구까지 가는 버스를 타야 해요~

산의 입구인 칠레는 남미에서도 제일 땅 끝에 있어요.
이 등산 코스는 w코스라고 해서 보통 3박4일 일정으로 잡아서 오르는데요
제가 가기 삼일 전에 산불이 나서-_-..
다 가지는 못하고 1박2일로 다녀 온 산입니다.
너무 아쉽지만 꼭 봐야 하는 것들은 다 봐서,, ㅋㅋ
그래도 다녀오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w코스를 정복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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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등산을 할 수 있는 지도와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입장료를 내는 곳입니다.

안내원이 간단한 설명을 해주는데
뭔 말인지는 못 알아 들었었어요. ㅎㅎ
그냥 발길 따라 간다고
생각하고 출발했던것같네요.^^

사진 속에 아저씨 많이 화나신 것 같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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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자외선 지수입니다.

보시다시피 숫자와 색깔로
그 날의 위험 정도를 알 수 있어요

해발 3050미터 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로 발라줘야 되요 ㅎㅎ
안 발랐다간 등산하고 늙어서
내려오는 수가 있으니까 ..ㅋㅋ
저는 계속 발랐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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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출발~^^
저 가방에 이틀의 식량과 물, 옷, 침낭 등이 들어 있어서
산 올라갈 때는 미치도록 버리고 싶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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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지나면 본격적인 산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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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올라가는 사람이 전 데요.
같이 올라가는 분이 힘들어서 몇 장 안찍어 줬어요.ㅜ.ㅜ
하염없이 계속 올라갔던 것 같아요
날씨도 좋고 등산하긴 좋앗는데 너무 더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산 속에서 잘거라서 따뜻한 옷과 침낭은 가방안에 넣고 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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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 밑에서 쉴 때 정말 행복했어요
같이 쉬는 모든이들이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저기까지 가는데 2시간정도 걸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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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곳이 오늘 1박을 할 야영지 입니다.
저기까지 가야지 짐을 내려 놓고 정상가지 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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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의 아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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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길은 사람이 딱 한명만 지나갈수 있는 길이예요
그래서 맞은편에 사람이 오면 잠깐 옆으로 피해주면서 지나갈수있게 해줘야되요.
이때 올라(스페인어로 안녕을 뜻해요)라고 해주면 되요
이길이 바람도 많이 불고 좀 위험한 길이 었던 것 같아요.
옆은 낭떠러지라서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면
잠깐 업드렸다가 바람이 좀 약해져야 이동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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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최대한
산을 보호할수 있게 하기위해
산속의 구조물이나 길 표시는 자연그대로 유지하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였어요.
길 표시도 주황색 페인트로
표시해 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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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다리는 이곳의 나무로만 만들었다고 하네요.
지나갈 때 쫌 떨리긴해도 자연을 보는데 인위적이지 않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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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신기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죽어가는 나무로 보였는데
뭔가 특이하면서 이쁘더라구요.

주황색 표시도
이런 나무에만 칠해 놓았더라구요.
건강한 나무에는 표시를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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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야영장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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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야영장 옆에 있는 식당인데요.
밤에 여기서 야영하는 각국의 사람들과 술도 마시면서 놀았어요.
저는 신라면을 끓여 줬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많이 매워 할 줄 알았는데 매워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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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물이 맑아서 그냥 떠서 마시고 다녔어요.
여기부터는 정상까지 물통만 들고 올라갔어요.
가방 놓고 올라 갈 생각을 하니까 등산 전 부터 행복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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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잠시였어요.ㅡ.ㅡ
남은 부분은 대부분 바위산이고 길도 없어서 최대한 조심히 올라갔어요.
사진을 잘 보면 내려오는 분이 거의 날아서 내려와요.
바위들이 커서
올라가는 것 보다 내려 갈 때가 더 위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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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의 모습입니다.
정상에 도착하니 힘든걸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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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봉우리가 이 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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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의 아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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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산 내려오다가 멋있어서 찍어봤어요.
제 두 눈으로 본 세상을 카메라에 담기는 힘든 것 같네요.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그런가..??^^

암튼 사진보다 1000배는 더 멋진 곳이었어요.

이번에도 댓글 많이 달리면 3탄 나옵니다.

2013/06/11 14:02 2013/06/11 14:02

볼리비아 유우니소금사막을 다녀왔어요!!안녕하세요!저는 라식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정희라고 합니다 ~제가 김안과에 입사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좋은 분들과 재미있게 일을 하고 있어서인지 일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좋습니다 하하하! 제가 병원에 들어오기 직전에 두달 조금 넘게 남미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사실 남미여행이 막연하게 가보고싶다.. 라고 생각만 하게되고 왠지 무섭고 위험하다는 생각에 앞서 막상 여행하려고 하면 조금 망설여 지기도 하죠...

잘 읽었습니다 !!! 3탄 기대할게용~~~~!!!! ㅋㅋㅋ

남미남자

싫어요..^^
짱님 하는거 봐서 올릴게요.

쩐혜

남미여행2탄..어마어마하네요^^ㅎ
지난번커피는 잘마셨습니다. 이히히
남미몇탄까지나오나요?
그럼다음기회에...뵙죠ㅎㅎ

남미남자

다음에 안볼거야..^^

진짜 재밌어요 ^^*
중간중간 사진(특히 표지판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이 너무 웃겨요 ㅋㅋ
3탄정말기대많이할게요^0^

축구황제깽발

ㅋㅋ 정희 굿!!! 역시 넌 멋져!!! ㅋㅋㅋ
내가 누구게? ㅋㅋㅋㅋ

남미남자

이미 인사드려서 눈치챘어요..^^
멋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망증 선생

진짜 멋집니다... 용기와 젊음과 여행에 대한 열정 모두 부럽네요 !!
3탄 기다릴께요

왕별

남미여행. 글도 좋고 사진도 좋고
3편 빨리 올려주세요^^
기념의 아톰샷과 함께ㅎㅎㅎ

내가아톰이거든

산을 좋아하는 지라...
사진을 보고 있자니 해외원정 트래킹 욕구가 생기네요'-';

3탄이 또 있나요???
빨리 올려 주세욬ㅋㅋㅋ
10탄까지 있는가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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