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행복한꿈쟁이
뜬금없이 왠 " 궁녀 " ?
모두들 이런 반응이실꺼라 충분히 생각됩니다 ^^ㅋ
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을 소개해드릴려고 첫 소개글을 생각하다 보니
그곳에서 느꼈던 저의 첫 느낌을 가장 잘 설명을 해줄 수 있을꺼 같아서 한번 써봤습니다 ^^
지금보다는 훈훈했던 11월의 주말,
(게을러서 이제 올리네요 ㅠ )
음.. 왠지 모르게 시원한 공기가 필요했던 날.. ?
머 그런 날 이었던거 같아요 ~
장소를 물색하던 중 " 고궁 " 이란 곳이 새삼 궁금해 지더군요.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
" 창경궁 "
창경궁에 간단한 소개는 요길↓
more..
복잡한 혜화동의 골목 끝 자락을 지나 도착한 이곳은 제 생각을 뛰어넘는
아주 큰 웅장함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돌 담길을 따라 걷기를 한 10분 정도 걸으니 그 위대한 모습으로 통하는 문이 등장하네요 ^^ ![]()
![]()
덕수궁 돌담길에 대한 소문은 들었지만 이곳도 그에 못지 않은 분위기를 내더군요.
더욱 놀라운것은 돌담길이 에워싸고 있는 그 공간의 몇 배나 되는 곳이 창경궁이라는 사실이라는 거겠죠?
삭막하기만 보였던 입구를 지나니 뜰(?) 이라고 표현했을 듯한 곳이 아주 넓게 펼쳐저 있었어요.![]()
![]()
선대의 왕들이 산책을 하거나 다른 전각으로 넘어가기 위해 지나쳤을 이 공간에,
얼마나 많은 대신들과 궁녀들이 함께 움직였을지를 상상해보니..
헤아릴수가 없겠더군요 ;; 띠옹띠옹0_0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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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응댕
2008/12/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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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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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 어디갔습니까??ㅎㅎ
수달
2008/12/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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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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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궁 중에서도 "창경궁"을 젤루 좋아합니다~ 특히 봄에 가면 아주~짱이죠 ^^
그래서 봄만 되면 "창경궁 가자~~"하고 남편에게 조른답니다~^^
행복한 꿈쟁이님이 올리신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있는데...보여드릴까요~ㅎㅎ
신작로옆코스모스
2008/12/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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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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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야외촬영 했던곳이연던가....
암튼 새삼스레 생각이 나네요.
어깨장군
2008/12/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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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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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갈때는 맨날 같은곳에 지루했었는데
이젠 날씨가 좋으면 생각이 나네요 ^^
이러면서 나이가 드는건가요-0-
한때는 테리우스 ^^;
2008/12/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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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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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창경원 맞지??? 나 어릴적 동물원 ㅋㅋ
사생대회, 그림대회, 소풍 등의 단골장소...
아~~옛날이여~~~ ^^
알프스소년
2009/01/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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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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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봄에 정말 죽이죠^^ 나중에 애인 생기면 같이 갈려구 아껴두고 있는 곳입니당 ㅋ
날씨가 너무 추우니깐 빨리 봄이 왔음 좋겠다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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