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Heal the World (망막센터)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의사라는 직업은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일 년에 2번 대한안과학회가 열리고, 일년 내내 각 분과 별로 다양한 모임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 모임들을 통해 최근 의료환경의 변화, 새로운 검사 장비, 새로운 치료법 등도 배우게 되고, 서로 어려운 환자들의 케이스들을 발표함으로써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시간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모임들을 참석하면서 제가 새삼 느끼게 된 것은 ‘모든 안과 의사들이 환자의 눈을 위해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구나’ 하는 것입니다. 왜 이 환자에서는 기존 치료가 효과가 없는지, 열심히 치료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시력이 점점 나빠지는지 등을 계속 고민하고 여러 선후배의사들과 토론하여 좀 더 나은 결과를 얻고자 하는 절실함이 느껴진 것입니다. 아마 저 또한 경력이 늘어남과 동시에 쉽게 풀리지 않는 환자들을 만나게 되어 다른 안과 의사들의 고민이 더 절실히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김안과병원 망막센터는 진료 및 수술에 매진함과 동시에 크고 작은 심포지엄들에 참여하여 최신 의료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발맞추어 나가려고 하고 있으며, 본원 환자들의 케이스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발표하는 등 연구 분야에서도 김종우 박사님 이하 전임의 선생님들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대학병원 못지 않은 다양하고 많은 환자들을 보고 있기에 심포지엄에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 실제 임상에서의 경험들을 공유하고 후배 의사들에게 값진 조언을 해줄 수 있는 패널로도 멋지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도 저희 김안과병원 망막센터가 안과 분야에서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저 또한 그러한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20/01/02 10:21 2020/01/02 10:21
[로그인][오픈아이디란?]
Powered by Textcube 1.10.8 : : Tempo primo
Persona skin designed by inureyes, bada edited by LonnieNa, b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