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안과 병원 성형안과센터 배경화 입니다.
성형안과에는 신생아시기부터 시작된 아이들의 선천눈물 흘림으로 마음고생하시는 어머니들이 종종 찾아오십니다.
아이들 눈물길은 6개월 까지는 엄마가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며 지켜보고 8~10 개월까지 호전이 없다면 눈물길을 뚫어주는 시술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이 필요한 경우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늦어도 12개월까지는 성형안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유합니다.
아주 일부에서 전신마취하에 간단한 수술을 하는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진료실에서 마취 없이 1~2 회 뚫는것으로 호전됩니다.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의와 상담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