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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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테리우스 ^^;

점심 때 오세요...

점심 사드릴께... ㅎㅎㅎ
우리 구내 식당에서... ^^

와서 8층 홍보실로 오세요~

양깡

그 때 뵙겠습니다. ^<^

Chester

어제 블로그 서밋에서 원장님 강연이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원장님의 그러한 캐릭터가 있어서 제가 여기 올때마다 재밌고 즐겁고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 앞으로도 옆집아이 블로그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

한때는 테리우스 ^^;

어제는 본 모습의 반도 안보여드린 건데... ㅋㅋㅋ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구요, 좋은 말씀 마니마니 부탁 드립니다.
저희도 열심히 하겠슴니다 ^^

상숙

안녕하세요 김성주 원장님! ,(ㅋ 정말 한때는 테리우스라는 닉네임을 쓰시네요?!!^_^)어제 블로그 서밋에서 프리젠테이션 하는 것 잘 들었습니다. 저희도 회사 블로그 겸 팀 블로그 운영을 열심히 해 보려고 꿈틀대고 있는데요~드라마 같은 블로그라는 문구가 확! 와 닿더라구요. 신문 기사같은 딱딱한 정보전달 중심의 설명문이나 너를 내 편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피튀기는 논설문이 아니라 드라마 종합병원을 보는 것 같은 그런 블로그요. ㅋ 메디컬 드라마를 열심히 본 사람들이 그러잖아요~석션! 에피! CPR! 옆집아이 너무 자주 오면 어느새 안과 용어들이 마구마구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블로그 자주 들르겠습니다!

한때는 테리우스 ^^;

ㅎㅎ
제 닉넴이 불편하셨겠어요 ㅋㅋ
그래요, 힘들기는 하지만, 나름 재미도 쑥 쑥... ㅋㅋ
자주 들려주시구요, 용기도 팍팍 주세용~~~
감사함니다... ^^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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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테리우스 ^^;

어제 제가 병원에 없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담당 선생님 알아보고, 다시 한번 충분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안과병원장 김성주 드림...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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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테리우스 ^^;

헉~~ 제 작은 마음이 어찌 효녀 심청이의 마음만 하겠습니까?? ㅋㅋ
그래도 이렇게 다시 오셔서 글 남겨 주심에 저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머님 옆으로 누우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ㅎㅎ 세상에 이런 거 축하해야 한다고 사람들이 들으면 정말 어이 없어 하겠지요?? ㅋㅋ)

쾌유하시길 빌께요....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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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테리우스 ^^;

자유롭게 가져 가셔도 됩니당~~~
찾아 주셔셔 감사하구요...

silverliime

눈에 털실 한가닥이 떠 다니는 것 같은건 뭔가요? 깜빡이면 이것도 움직여요.

한때는 테리우스 ^^;

'비문증', 더 쉬운말로는 '날파리증' 이라고 부르는 질환인 것 같군요.
눈속에는 '유리체' 라고 부르는 맑은 묵 같은 조직이 있습니다.
충격으로 부터 눈을 보호하는 기능을 주로 하는 조직으로, 나이가 들거나 근시가 심한 사람(혹은 정상인에서도)에게서 이 묵 같은 조직이 조금 풀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이 풀어진 묵이 빛을 받아 눈속에 비쳐 보여서, 날파리, 머리카락, 거미 등 다양한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사실 저도 한 4개쯤 가지고 있구요...
특별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구요, 그냥 데리구 사셔야 합니다. ^^
다만 그 숫자가 갑자기 수백개로 증가하면, 망막 박리를 의심할 수 있으므로 얼릉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별 증상은 아니지만, 꽤 사람을 성가시게 하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걍 적응 하시고, 무시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시구요...

silverliime

아~ 그렇군요~
무지 신경씌여요 ㅋㅋ
잘 대리고 지내겠습니다.
그리고 좋은일 하고 오셨네요.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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