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맞는 새해이지만... 올해에는 처음으로 옆집eye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방문자님들께도 새해인사를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아쉬웠던 지난 한해를 뒤로하고 희망찬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출발을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것으로 출발합니다.^^
새해에는 저희 라식 센터 모토를 “따뜻한 라식센타 만들기” 로 할까 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미소, 따뜻한 눈빛을 주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꼭~~~~^^
오랫만에 모여 함께 사진을 찍은 라식식구들^^
Comments List
라식센터는 원래 따뜻한 분위기에 따뜻한 미소가 넘쳐나는 곳인걸로 알고있어요^^
"따뜻한 라식센터 만들기"... 이러다 너무 뜨거워지는거 아닌지!ㅋㅋ
암튼 라식센터 분들은 참 편안한 미소를 가지신거 같아요...
2008년에는 김안과 모든 직원들의 얼굴에서도 그 미소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으로 충만하면, 눈도 충혈 되나요??? ㅎㅎㅎ
올해는 더욱 많은 사람에게 눈부신 세상(?)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