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마취의 비밀… 그 마지막…환자들의 이야기 ^^ 23 2008/08/14 수면 마취의 비밀….두번째, “난 내가 한 일을 하나도 모른다” 47 2008/07/28 수면마취의 비밀 --- “수면마취 바로 알기” 23 2008/07/28 또 다시 찾은 캄보디아....두번째 얘기, 순회진료편 9 2008/07/14 전직원 단체영화관람을 4 2008/07/03 또 다시 찾은 캄보디아... 첫번째 얘기, 대박난 진료소편 25 2008/07/01 수술비를 돌려도~~(수술비 환급 어떻게 생각하세요??) 6 2008/06/18 또 다시 캄보디아로~~ 8 2008/06/13 의사집안이 무의촌?? 9 2008/05/14 눈미백술에 대한 안과의사회의 공식입장... 14 2008/05/06 좋은 의사 되기... 31 2008/04/25 '눈 미백술' , '안구 미백술' 혹은 '결막 국소절제술'.. 과연 안전할까요?? 47 2008/04/21 노안 이야기... 그 마지막 편~~ 8 2008/04/16 캄보디아 봉사 후기... 그 마지막 ^^ 14 2008/04/07 캄보디아 봉사후기.... 두번째 ^^ 9 2008/04/01 캄보디아 의료봉사 후기.. 첫번째 11 2008/03/20 저 의료봉사가요~~ 4 2008/03/12 의사에게 잘보이기 ^^ 4 2008/03/11 선진국 의료 시찰 후기... 12 2008/03/04 노안이야기, 5번째, 노안수술에 관하여... 6 2008/02/22 노안이야기 4번째.... 노안치료의 원리 8 2008/02/14 노안이야기 세번째, 노안은 왜 생기나요? 18 2008/01/31 안과 수술 vs 치과치료... 어떤게 더 무서울까요? 6 2008/01/28 노안이야기~ 두번째 ^^ 비굴한 안과의사 14 2008/01/16 안과전문의 만들기... 10 2008/01/14 노안이야기, 첫번째… “뭐? 내가 노안이라구??” 17 2008/01/07 김안과병원의 새해 약속.... 22 2008/01/02 태안에는 안과의사가 꼭 필요합니다 ^^ 10 2007/12/24 신의 눈물 ㅠ ㅠ 6 2007/12/21 꿩인지, 닭인지?? 4 2007/12/13